시청보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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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5김민철 조회수 772 |
에피소드 25편을 보는 중간중간 찌릿찌릿한 느낌을 여러차레 받았습니다. 고 박태준 회장님의 일대기를 보면서 저런 이야기를 여지껏 몰랏던 것이 오히려 죄송했습니다. 박회장님 이야기가 제 인생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 같습니다. 이번 에피소드 25편 준비하신 제작진분들과 mc진분들께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번 에피소드24편에 제 소감을 오프닝에 띄워 주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박은지씨께서 저의 이름을 불러주시고 멘트도 해주시더라구요. 감개무량하고 황홀했습니다. 강적들 일동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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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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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규 2014.04.29 17:16
으악 ㅠㅠ 부러워욧 ㅠㅠ
이상준 2014.04.26 21:17
25편은 정말 대박 이었죠!! 보다가 울었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