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망신 다 시키는 이봉규씨는 이 글보고 정신 차리시오 2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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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7김태수 조회수 1196 |
여러번 여친에게 나쁘게 대하다가
항상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장난치는 남자에 대한 시라는데요..
이봉규씨가 성경씨에게 대하는 상황을 보며
이 시가 떠오릅니다..
시경 <패풍 종남편>
바람이 사납게 몰아치듯 하다가 나를 보고 히죽웃는 그이 장난치고 농담만 하니 내 마음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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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규는 변태이다에 백달라 레이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