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앵간히 배울만큼 배운 자타가 공인하는 지식인들이시여 이제 고만 남의 얘기를 들추어 낄낄 대며 떠들어대는 모습

가히 지식인들의 참모습은 아닐 것 같으니 의원님들이여 글쓰는 선비님들이여 “격”에 맞는 일거리를 찾아 보심이 어떠 하실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유..

지식이 만땅인 변사"의원 나리님이시여..50십년 전 아폴로계획으로 처음 인간이 달착륙 했을 때

전세계가 찬사와 경이의 눈으로 쳐다보고 흥분했었소..최첨단 과학의 결정체였고 50년이 지난

우리는 아직 그 장난감 같은 위성 발사체 하나 못 띄우고 죽쑤고 있건만 지식이 해박하신 "변사 의원님께서는 장난감 수준이하로 평가 하시니

이제 그쪽으로 한번 진출하시어 우리나라 과학 한번 빛내주심 정말 감사하겠소.

“男” 샘님들이시어 지긋한 어르신들이시어..촌박한 지가 생각해 보건데 이제곧 사회에 진출하려는

젊은이들이 그런 역할을 맡으면 참신할 것 같소만...

저만이 이런 생각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