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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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1유광화 조회수 891 |
강적들을 정말 사랑하는 애청자 입니다.
소개해주시는 내용들이 그 동안 몰랐던 부분들이 많아서 많이 배우게 되는 프로그램이기에
항상 챙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가 갈수록 주제와 너무 엉뚱한 이야기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비유하기 위한 이야기들이 아니라
정말 사적인 이야기들이 난무하는 것이 많이 안타깝네요
특히 이봉규 선생님의 말씀들 ( 남자 여자는 20살 차이가 좋다 등등..) 듣는데
가족들과 다 같이 시청할때 어머니를 비롯해 여성 가족분들이 너무 많이 싫어하십니다.
네이버에는 외대 교수님으로 재직중이시라고 나와있는데
대학에서도 그런식의 발언을 하시는지 심히 염려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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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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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옥 2014.04.06 14:23
강기선 이사람은 뭐야.댁 수준에 맞추라는거야 뭐야.스트레스가 더 싸이니까 귀찮아도 글 쓰는거지
강기선 2014.03.31 19:59
그냥스트레스풀고 가볍게보세요
이미정 2014.03.31 13:12
정치적인주제도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