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에서 일본편을본 고등학생입니다본 소감은 과연 신빙성이 있는가 였습니다. 강적자 들의 타이틀은 고품격과 저품격사이의 아슬인슬한 시사쇼 입니다. 하지만 이번편은 아슬아슬이 아닌 저품격쪽으로 치우친것 갇습니다그렇게 느낀이유중첫번째는smap이라는 그룹의 평가 입니다.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씨가 폭탄주를 마시고 법에 위반 되는행동 을 했다는 점입니다. 물론 이사건은 사실이므로 반론할수없습니다. 하지만 초난강씨를 비롯하여기무라 타쿠야가 마사지 숍을 다닌다,초난강은 그럴것같다, 기무라타쿠야가 한국을더좋아했다면 달랐을것이다, 초난강이 당시에 한국데뷔를 했을때 기존에 활동하고 있던 유명가수의 컨셉을 모방했다, 자기가 찍히는줄하고 포즈를 잡는다등 시사와는 거리가먼 남을 비아냥거리며비방하는 모습들이 연출되어 많이 불편했습니다. 사실만을 말하고 생각해야 하는 시사프로가 한데모아 특정한사람의 정보도 없이 그사람에대해 마치 다안다는 듯이 집작하여 비방한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지나친 일본의 비하입니다. 과거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저희나라인 조선을 피박하였다는것은 지울수없는 사실이며 그에따는 보상은일본이 당연히 책임져야 할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문제를 일본전체의 문제로 해석한다는점은 잘못된것입니다. 솔직히 말하여 저희나라즉 정부에서는 과거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까? 일본과대화하려하고 서로를 존중하려 했습니까? 국민들만이 그러한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럭할뿐현재 한국정부는 그다지 심여를 기우리지 않고있습니다.그러한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생각하려 해야지 서로를 비방할때가 아니란 말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대다수의 국민들은 보상하는것을 찬성하고있십니다. 일본이국적인사람이라고 해서 흔히말하는 외놈이 아니라는 말입니다.하지만 이번 강적들 일본편은 너무나 편파적이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어는쪽에도 치우치지않고 좋은결과늘 생각해내는 그런 강적들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떠한 인물이 거론되었을때 그인물에거 존대를 했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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