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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통진당, 전교조,참여연대, 민족문화연구소는 위안부를 위해서 무엇을 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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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1서동희 조회수 673

 조윤선 장관이 앙굴단 국제만화 페스티벌에서 일제강점기 위안부 실상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서 여성가족부에서 이현세, 오세영, 최인선, 백성민등의 만화가를 섭외하고  참가비 및 현지 체류비 모두를 제공하고 장관 본인도 현지방문을 해서 일본의 정치외교적 방해공작에 대해서 즉각적으로 대처를 하고 있다. 이것은 과거 여성가족부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국민적 비판에 대해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활동이다.  그런데 좌파를 대변하는 통진당, 참여연대, 전교조. 민족문화연구소는  무엇을 하엿는가? 민주당 비례 대표 위안부 할머니를 선두로 교학사 교과서 선택 반대운동을 하거나 프랑스와 미국 뉴욕 또는 뉴저지에서 박근헤 대통령에 대한 당선무효 피켓시위 밖에 한게 없다.

 말로는 일본정부의 위안부 사과와 친일파 반대를 외치면서 하는짓은 우파정권의 몰락만을 외치고 있다. 이런것에 진정성이 있겠는가? 전교조는 교단에서 태극기를 부정해서 국기에 대한 맹세와 경례를 부정하게 하고 김일성 주체사상과 북한정권의 합리화에 노력을 하고 있다. 세상을 똑바로 봐라. 지성이 높다고 이성도 높은게 아니다. 소위 운동권과 좌파들이 지성은 높을지 모르지만 이성은 최악이다. 한가지 예로 청문회에서 후보자 표절을 지적하던 민주당 박영선은 표절 논문으로 고개를 숙이고 그녀의 남편은 한미 FTA를 기회로 한국에서 국제소송변호사 짓을 하고 있으며 그녀의 아들은 미국국적을 달고 일본 왕실국립학교에 다니면서  거짓서술된 일본역사를 배우고 일본말을 하고 있다.

욕짓거리를 하려면 똑바로 해라.애송아!
 

대한민국 연예인들 중에서 유재석, 유아인, 한효주, 김재동, 김현중, 박명수, 이효리 등이 매달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들의 기부가  곱게 보일리가 없는게 이들은 지금까지 좌파 모금단체에만 기부를 했고 정미홍씨가 운영하는 루푸스등  난치병 재단에는 기부를 한적이 없다. 오직 좌파정권을 위해서 기부금을 내고 있을 뿐이다.  더구나 독도를 홍보하는 반크, 북한주민에게 남한의 현실을 알려주는 자유북한운동연합과 북한주민의 탈북을 돕는 탈북자 인권연합회, 탈북자의 자립을 돕는 새터민자립연합회 등에는 기부한 적이 없다. 왜냐면 김정일, 김정은의 눈치를 보는 민주당을 비롯한 좌파단체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 더구나 무한도전이 탈북복서 최현미를 방송하면서 후원 또는 타이틀 방어에 어려움이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후원활동은 전무하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더럽고 추악하게도 자신들의 아름다운재단의 기부는 언론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 박명수 曰 "자동이체 시키고 있다". 그돈의 10분의 1분 최원미 선수에게 후원하지 그러냐? 왜 태생이 전라도 군산이라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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