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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김갑수는 자기모순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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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9송용팔 조회수 1002

김갑수란자를 연예인이라고 알았는데 무슨평론가이면서 자기스스로 좌파를 대변한다고하는데,,,,,, 

우연히 '강적들'을 보다가 이분의 딴지걸고 찬물끼얹는 방식에 영 기분이 찝찝하여 소감한자를  올리게 되었다. 

채동욱의 혼외자 문제에 대해 확인되지 않았다고 누차 딴지걸고 이어 이외수혼외자문제도 같은 식으로 대화흐름을 끊는 것이었다,

정작 자기도 확인된것인지 알수도 없는 이야기들을 수없이 지껄이면서 이봉규나 다른 사람들의 발제에는 확인안된것이라고 시종 억지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좌파들의 주장들은 대부분이와 같은 식이라 소름이 끼쳤다. 이정희도 6,25남침문제에 대해 말할수 없다하고 김현희 도 가짜라고 줄기차게 주장하는 것이

정부의 처사는 자기들이 확인할 수가 없음으로 전부가 음모이고 자기주장은 진실하다는 외눈박이 딴지 걸기에 다름아니다.

근대국가는  법과 제도와 민주주의체제를 형성하여 일차적으로 정부에게 공정력을 부여하고 취소될때까지 확정력을 갖게 만들어 정리하고 있다.

김갑수류의 주장같이 만인들이 모두가 나서서 확인해야만 진실이고 사실이라면 이 세계는 온전히 존재할 수가 없을 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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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이미경 2013.10.31 21:09

    백분토론에서 갑수가 나와서 약자들이여 봉기하라고 외치더니 사실은 알고보니 자신은 사회의 가장 날나리 무위도식꾼이었다고 고백하고 있잖아요. 자기가 시나부랭이 쓰면서 사회구조 비난할 시간에 기업가들은 불철주야 일하면서 일자리 창출하는 기여를 했다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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