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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ㅡ진중권 특집분석 ㅡ현재 문재인 집권 세력들이 이지경이 될수밖에 없는 이유ㅡㅡ(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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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김정훈 조회수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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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정치인들로 인해 국민까지 우파 좌파로 나뉘어 국론분열이 되었는지 안타깝네요..

ㅡ서로 상생정치는 할수없는지 국민통합은 할수없는지 많은전문가를 모셔서 토론 부탁드립니다.




ㅡㅡ진중권 분석, 현재 집권 세력은 왜 이지경이 되었나ㅡㅡ


586 운동권 문재인 좌파들은 

김대중,노무현정부때의 그런 진실된 진보정당이 아니라 언제부턴가 가짜 진보좌파정당으로 변질이 되어버렸다.

비리가 터지면 그걸 조사하고 미안해하는 흉내라도 내야할텐데

오히려 큰소리치며 그 잘못의 기준을 바꿔버리고 덮어버릴려고 한다..

허위를 사실로 만드는게 그들의 진리인것이다.

부도덕을 새로운 도덕으로 만드는게 그들의 논리요 진리요 윤리개념입니다.


이들은 진리자체를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자기네들 이익에 맞는 진리를 만들어버린다는것.

타인의 범죄는 적폐지만 자기네들 범죄는 감추고 들통이나도 합법으로 만들어버린다는것..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다른가운데 어떻개하면 서로 같음을 만들어낼것인가...이것이 정치의 기술인데, 

이 좌파들은 갈등을 해결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존재자체를 없애버릴려고 한다는것이다.

정치를 기본적으로 뭘로 보느냐하면 선함은 무조건 나요,악은 누구냐? 바로 악은 무조건 너야..라는 

개념으로 정치를 한다는것이다.


선이 악을 제거하고 선이 악을 섬멸함으로서 정의가 세워진다는 사고방식을 가지는 자들이다.

애초에 진보좌파 자기네들이 선이기 때문에 서로 다름을 공유하는게 아니라 조파 자기네들이 기준이 되는 

정치를 하고잇는것이다.


정의의 기준을 무시하면서까지 자기네 조직을 편들어주는 이유는 자기네들이 말하는 정의가 세워질려면 

자기네들이 이겨야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말하는 정의는 그들이 추구하는것에 이기는것이 최고의 정의인것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이겨야하는것이다..안그러면 그들의 존재가치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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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변환시켜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법을 만드는 정치인들은 교육을 변환시키지 있지 않습니다. 

추미애법무장관님이 윤석열검찰총장에게 "내 명령을 어겼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그러면 이 말에서 어떤 교육의 변화가 있는 말입니까? 

한 마디로 과거와 똑같은 형태에 생활을 요구하면서 창의적 교육을 해봤자 결국 사회에 나오면 

"너! 생각하지마! 내 말대로 해!" 라는 것입니다. 

결국 교육 바꿀 생각이 없는 정치인들이 교육을 애기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민주화운동을 했던 분들이 정말 민주화운동을 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민주화운동이 무시되는 소수권리 보호하는 것과 절차에 대한 공정성인데 

이것은 절차에 대한 공정보다는 과거 정부처럼 성과주위 목 매여 있는 가운데 

뭔 교육을 변화시키겠다는 것이 정작 현장은 과거인데 새로운 교육을 배워봐자 

사회에 나오면 다시 구교육을 다시 봐야 하니 "야! 너 다시 교육받고 와!" 라고 직장상사의 말이 정답입니다.


창의적인 인재를 원하십니까? 먼저 창의적인 사람이 되십시오!   


과연 창의적인 교육을 받은 인재가 할 수 있는 실수일까요? 

이것은 생각이 없는 가운데 물건을 팔았습니다. 위에서 빨리 팔라고 하니까? 팔은 것입니다. 

직장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죠 "야 뭐해! 빨리 버려!" "이것 뭐가 들은 겁니까?" 

"야 뭐해 빨리 하고 와!" 라는 식으로 닥달하고 부하직원은 확인도 못하고 버리죠. 

그러다가 부하직원은 헐레벌떡 뛰어와서 가지고 가죠 "확인하고 버려할거야 아냐?"라고 상사는 갈구죠. 

확인할 시간을 안 주고 책임은 부하직원에게 돌립니다.


그분의 과거 삶은 과연 훌륭했을까요? 

조국처럼 말과 행동이 다른 것인지?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었다면 이렇게 끝내지는 말았어야 합니다. 

노무현님과 노회찬님도 그리고 박원순님도 책임지는 삶을 살려고 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고인을 모독하지 말라고 하신 분에게 고인은 자신의 잘못인지 아니면 억울한 누명인지도 해결하지 않고 

가버렸다라고 정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회에서 정말로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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