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3.14) 출연진에 대한 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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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박홍렬 조회수 1238 |
매주 강적들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3.14) 김성태의원이 나왔더군요.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재작년 본인의 지역구에 장애인특수학교 건립과 관련해서 우리 장애인부모들의 마음에 대못을 박고 무릎꿇게 한 장본인입니다. 그런 사람이 TV에 출연한다는 것부터 채널을 돌려버릴까 하다가 홍혜걸박사님의 사이다같은 말씀에 참고 있었지만, 김의원이 복지를 언급할 때는 피가 거꾸로 흐르는 듯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Y5se4rvNp4 어떤 연유에서 김의원이 출연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뻔뻔한 분은 출연을 안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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