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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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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핵무기를 완전히 제압할수있는 한국의 새로운 비밀병기 `평화탄`을 아시나요ㅡ(봉우권태훈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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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김정훈 조회수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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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년 전의 비전(秘傳), 예언서 `추배도(推背圖)` 이야기>ㅡㅡ대담 일자: 1988년 07월 09일


ㅡㅡㅡ(1984년 소설책`단`의 실제주인공이신 봉우권태훈옹과 학인과의 실제 대화)ㅡㅡㅡㅡ


 

​■ㅡㅡ<원자탄 수소탄.. 보담 다섯배 여섯배 좋은게 나와요.>ㅡㅡㅡ

21:38

  지금 내가 먼저도 언제 한번 얘기했습니다만, 지금 남쪽에서 작년 그러께입니다. 그러께,

두달 석달을 지금 천기성(天機星)이 빛이 났습니다,

우리 분야(分野:전통 천문에서 두성斗星분야)에서. 천기성이 뭔지 아십니까?

몇십년 전에 원자탄이 나올적에 한달쯤 저.. 그거 나올 분야(지역)에서 비쳤습니다.


원자탄 수소탄 나올때 말이지. 그것보담 다섯배 여섯배 좋은게 나와요.

그러니까 원자탄을 쓰지 못하게 하는 무슨 무기가 지금 나온다. 나와 있어요 지금요.

나와 있으면 그게 중국에 있습니까?

이게 지금 어떤 사람의 책상에 들었는지 어디가 지금, 설계는 있고 내놓다 뺐길까뵈 겁이나서

지금 못내놓고 있지, 확실히 두개가 있습니다.

두달 동안 아주 환하게 비추길 두달 동안을 비췄어요.


그러면 그것이 그냥 하늘에만 비췄냐? 우리나라 분야 남쪽 분야에 비췄습니다.

그러나 남쪽에서 누가 가졌는지 이 설계도 시작하지.

  요것이 뭐냐? 남북통일 싸움 않고 사람 안죽고 하는 비결이지.

나중에 지가 죽은 뒤래도.. 눈으로 보고 갔으면 좋겠어,

좀 오래 살아서. 죽기전이래도 터지거든, ‘야 그놈 늙은이 거짓말 안했다.’고 알아주시오.

설계된건 확실합니다.


두달동안 확실히 천기성 자리가 이 간방(艮方:주역 방위상 동북방)에 여기와서 비췄어요.

그 광선이 저렇게 비춰주면 ‘거 혹 북쪽에서 또 하지않나?’ 이 의심이 날텐데,

그게 아니고 남쪽으로 비쳐줘서 남쪽으로. 그 서울도 아니여, 서울 남쪽으로 어디 있어요.

  내가 뭐하러 내밥 먹고 괜히 여러분한테 거짓말하고 나중에 그놈 미.친놈 소리 들으려고 그래요? 몇십년 뒤에 보십시오, 나오나 안나오나 보십시오.

<(평화탄이 터지면) 깜깜한 세계로.. 지하 땅에.. 지하실 5층 10층 다 깜깜해. 확실히 내가 봤어요.

다 깜깜해요. 깜깜하고 정신 못차립니다.>

27:35

  그래서 어떻든지 앞에 황백전환기 남북통일에 하란소리 안해요.

남북통일은 우리들이 다 안해도, 이거 나온 것이(평화탄) 나오면 바로 돼요.

요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원자탄은 사람 죽이는거 아닙니까?

원자탄은 갖다 “텅~!”하고 터지면 그냥 뭉턱 그냥 없어지는건데,

이건 사람죽이는거 아니예요. 사람 안죽여요. 한마디 해보지 뭐,

나중에 미.친놈 소리는 안들을테니까.


  그것이 그것이 뭣하는데는 ○○○ 깜깜한 세계로.. 깜깜한 세계로, 지하.. 지하 땅에..

땅이 지하실 5층 10층 다 깜깜해. 확실히 내가 봤어요. 다 깜깜해요. 깜깜하고 정신 못차립니다.

요렇게 쌀 미(米)자 ○○ 요게 쌀 미자가 무엇입니까? ‘희미할 미(迷)’자 아닙니까?


혼백(魂魄)이라고 하는게 요렇게 귀신(鬼) 그렸죠? 요렇게. 그게(평화탄,흑막탄)

미혼(迷魂:혼백,정신을 혼미하게 만듬)입니다, 미혼. 근데 이놈들이 아무렇든지

그놈이 들어가면 사람 하나도 안죽고, 이거 이러고 앉아서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자는거 모양으로 가만있어야 하니까, 사람 죽을 까닭이 하나도 없어요.

그거 지금 맨들어 가지고 있어요, 있기를.


  내가 나라 일이니까 내가 아무개가 했는가보다 하고 쫓아갈 까닭이 없지.

뭣하러 그런 얘기 합니까? 괜히 서뿔리 하다간 미국놈한테 붙잡혀가라고.

그러니까 그런 얘기할 필요없이 ○○○ 있습니다.

서뿔리 알아가지고 내가 미쳤다고 그런 소리를 여러분 앞에 이런 소리 하겠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남한의 두 사람 손에서 완성된 신과학무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43:35

  그래 지금 우리나라에서 우리가 여기서 이렇게 지금 공부들을 하지만,

그래도 몇이 누구에게 공부를 했는지 혼자 했는지 그건 몰라도,

몇이 이 호흡에 고단자가 몇이 있어요. 그래도 고단자가 단수가 조금 아주 꼭대기는

아니래도 중간 단계가 된 사람이 몇이 있어서, 그건 왜 그 소리를 하는고 하니,

아주 현물(現物: 물건이 나타남)은 되질 않았는데, 우리나라에 핵무기 원자탄이니

뭐니 하는 거 이게 이것보담, 그게 여기 한국에 떨어지더라도 이놈이 있는한

여기 와서 터지지 못한다는 그런 뭣이를, 핵무기한 사람이 아마 하나고 둘이고 있는것 같애.


  저는 이 천문을 아주 잘 보진 못해도 보긴 봅니다. 보았는데 천기성(天機星)에,

우리나라 분야에 남쪽에서 누가 했는지는 몰라도 둘이 했어요. 둘이 지금 한달 이상

두달이나 가깝게 광선이 비쳐서 이건, 백두산족인데, 젊은 놈 손에서 지금 둘이

탈수(脫手: 손을 놓다. 완성함)했다는 것이 환하게 비췄어요. 원자탄 나올때보다

한 10곱이나 광선이 더 나왔어요. 원자탄 나올때는 광선이 그만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바라기를 누가 했는지 모릅니다. 누가 했는지 모르는데 북쪽 사람은 아닙니다.

남쪽 사람은 확실합니다. 누가 해놓고 지금 아직 물건이 나오지 못했어요. 설계는 끝났어요.

  이것이 남북통일 할꺼, 이 지금 저 우리를 제일 근, 가까운데 먼데서 윽죄고 있는 미국하고

소련 여기 윽죄고 있는 그것을 벗어날 것이 거기서 먼저 나오지 않나 그래요.

46:09

  고 다음에 세계 제패 할 것(과학발명품)이 우리의 손으로 또 나올테지.

50:42

   영국서 뭣땜에 중국.. 이 동양사(東洋史)가 많이 있는지 까닭을 모르겠어요.

영국이 지금 고 다음은 된답니다. 아편전쟁적에, 위화단 났을적에 북경 궁궐을 점령한 것이

제일 첫번 점령한 것이 저.. 영국 사람이에요. 영국 사람이 거기서 저희 저.. 청나라 황실

점령했을적에 게서 역사를 가져간건가? 그런거 많이 나옵니다. 거기서 번역해가지고

나오는걸 여기 나와서 다시 보면 저희 아주 비전비전(秘傳秘傳) 하던 역사들이 나온단 말이야.


  그 책에 보면 원세개[袁世凱, 1859~1916] 나온다, 장개석[蔣介石, 1887~1975]이 나온다,

모택동[毛澤東, 1893~1976]이 나온다 이게 다 나와요. 2천년 전에 나왔지..

천여년 전에 난.. 천 뭐.. 이순풍(李淳風)15)이가 1400년.. 1400년 전에 써놓은 책인데,

그게 다 나온단 말이야. 모택동이라곤 바로 주지는 않은데,


「일부호자대장군(一部毫字大將軍?)이 영양구주구만년(?)」이라 썼으니까,

‘터럭 호(毫)’자에다 일부니까 한쪽이니까 ‘모(毛)’지, 털이지 뭐. ‘터럭 모(毛)’자 장군이

중국을 가서 통치를 한번 한다. 그 다음에는 어떻다, 그 다음에는 어떻다 이렇게 해서 죽 나와요.

  근데 거기도 보면, 여기 자기들이 된다는 소리는 못하고,

「봉황(鳳凰)이 동래(東來)해 금계저수(金鷄低首)라.」 그랬습니다.


봉황이 동쪽에서 오니까.. 봉황이라면 여저 이 한국을 봉황이라 그래요.

중국은 용(龍).. 용을 주장하고. 봉황이 동래야 금계가 저수라. 봉황이 동쪽에서 오니까

금계가 머리를 숙여버린다. 그래 이제 이 백두산족이 승운(乘運)한다는 그걸 가지고 거기 났죠.

그래 지금 그 책을 구할라나, 중국 전에(저번에) 가 보니까 잘 모른다 그래.


학인1 : 그 책이름이 뭡니까?

봉우선생님 : 추배도(推背圖)16)요. 저 대만에는 있을거예요. 추배도, 추 이렇게 ‘밀 추(推)’자.

진행자 : 예, 예 배자는요?

봉우선생님 : 배는 ‘등 배(背)’자, ‘그림 도(圖)’자. 그게 저 손일선[孫逸仙: 손문(孫文), 1866~1925]이 나오는거까정 전부 다 들었어 그게.

그 1000년.. 1400년 전에 무던히 알았어. 허허허..

  그래 우리나라도 그런게 있었을텐데, 일본사람들이 책이라면 어떻든지 별짓들을 다해서

다 가져갔고, 중국사람 병자호란적에도 그렇게 책이 많이 없어졌고,

일본 지금 고신도(古神道)17)라고 하는 책들 나오는것 보면 우리나라 있는 책이 그냥 다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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