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토론을 보면 토론자 성향이 3.5대 0.5 의 배분으로 토론을 하며 센 캐릭터라며 아슬아슬 시사쇼를 자처하고있다.

과연 이 토론이 아슬아슬한가?

박지원은 문재인 싫다고 뛰쳐 나간후 대통령 된후에 호의적 발언을 하고 있지만 진정성은 없다.적극적이지도 않고 자기 피알을 위주로 발언하고 있고.

 박지원은 진보의 대표라 할수도 없는 인물이다 단지 호남의 원로 인사일뿐.

반 문재인 하던 4명의 인사가 앉아서 토론하니 보수들이 토론을 듣기엔 너무도 합당하고 바른 소리로 모든 여론을 대표한다고 여겨질것이다.

하지만 다수당의 대표의 목소리를 반영하지 않고 과연 이 토론이 공정하다 센토크다 말할수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