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도배가 되겠군요, 만약 조국딸이 아버지를 살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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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5김영호 조회수 970 |
아버지랑 상관없이 자신이 아버지 이름을 팔아서 장학금을 받고, 교수에게 1저자 포지션까지 따냈다고 할 수도 있겠군요. 마치 조국은 모르고 있었는데 딸이 아버지 이용해서 권세를 누렸다는듯이(노무현 전 대통령 형처럼) 관계를 확실하게 특정짓지 않으면 빠져나갈수 있는 구멍은 많습니다. 자식의 단독 비리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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