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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요즘은 반려견들도 창피함을 아는 세상인데 정권의 주구 박지원은 창피함을 망각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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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김도균 조회수 930

집에서 반려견을 기우다 보면 용변을 보거나 할 경우에는 주변을 의식하고 조금은 위축된 모습을 보입니다.


그런데 문재인의 주구 박지원은 창피함을 모르는 인간 같군요.


물론 박지원이 스스로 2중대라 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박지원을 문재인의 충견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강적들 뿐만 아니라 공중파의 사사건건, 과거 TV조선의 이것이 정치다. 외부자들, 판도라 같은 방송 뿐만 아니라 라디오가지 출연해서 문재인을 칭송하는 문비어천가를 내까렸습니다.


물론 박지원 같이 약점이 많은 놈이 살기 위한 방법이었겠지요.


그러니 그렇게도 문재인을 칭송하고 호위무사 역할을 자처 했는데도 청와대에서 일언반구 한마디도 하지 않고 오히려 손혜원에게서 인간적인 모욕을 당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박지원은 강자에게는 무한 약한 모습을 하면서 살려달라고 꼬랑지를 내리고 여전히 정권 앞잡이 노릇을 하는군요.


인간은 누구나가 다 나이를 먹습니다.


그러나 박지원 처럼 천박하게 나이를 더럽게 먹는 인간은 드물지요.


아무리 종편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시청하는 방송인데 사람을 출연 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후안무치한 정권의 충견... 그것도 버림 받고 외면 받는 천박한 충견을 출연시킬 것 까지는 없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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