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통계자료 읽어주는거밖에 안하는데 굳이 필요할까요?
그래도 예능프로그램인데 말을 재밌게 하는것도 아니고
기계처럼 결과만 읽어주는데 굳이 출연료 낭비할 필요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윤희웅씨랑 교대로 가끔 투입되던데 고민좀 해보세요
국회의원 정수를 199명으로 줄이자
살아 남기 위한 박지원의 몸부림이 애처로울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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