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점이 항상 이해가 안되요? 

내생각에는 앞으로 북한과 교류가 활성화된다해도 조중동문은 북한에 발도 못붙이게 해야한다고 북한에 대고 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왜 당신들이 북한에 그리도 관심이 많은지 당췌 이해가안가요? 당신들은 북한의 적이예여? 그것도 모르세요?

그리고 아래에 주사파 주사파 그러는데 꼭 빨갱이 빨갱이 하는 애들 같아요? 

그게 빨갱이가 뭔지도 모름서 뭐 만나본적도 없는 녀석들이 더 랄을 쳐요? 참 이상하죠?

옛날옛적에는 빨갱이하면 무서운 짐승인줄만 알았어요/ 그런 과거가 있죠.

근데 학습하고 역사를 깨우치니 아글씨 빨갱이 수십만명 생으로 잡아가 학살고문한 애들이 바로 빨갱이타령하던 놈들이더군요.

강간한놈이 강간당한 여성을 욕한거더라 이겁니다.빨갱이 대부분이 당시 소수 똑똑한 의식 가진분들이고 항일독립운동가들 투성이더라는겁니다.

그런데 그 빨갱이 탄압한놈들은 알고보니 친일 민족반역도들이더란 말입니다. 난 엄청 놀랐습니다. 역사를 왜곡하면 이리도 세상이 꺼꾸로되는구나 하는걸 절감하죠,

빨갱이가 뭔가 먼저 역사를 찾아서 전후 배경을 찬아보고 익히고 배운다음에 욕을 해야지 않습니까? 하기야 무식한 뇌로 힘들겠지만요?

주사파 주사파 욕만 하지 그게 왜 탄생했는지는 전혀 몰라요? 참 무식하고 무지하죠? 

대체로 이런 애들 수준이 그렇습니다만 뭘알고 떠들면 좋은데 전혀 역사지식이 없이 무조건 남따라하는 그 레밍근성이죠.

주사파가 나타난게 그 인간백정 전두환이가 군사력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군사독재(종미극우의 모델인 칠레 피노체트형 미국 괴뢰 용병)가 

얼마나 폭력적인지 안다면 말이죠?

남미에서는 이런 종미극우 군사독재의 학살 고문에 저항해 레지스탕스나 파르티잔등 저항조직들이 총들고 군사독재와 싸웠죠. 

그중에 한분이 여성으로브라질 대통령까지 된분이죠? 주사파가 대통령된 나라가 브라질 역사예요.

그런데 한국에서는 왜 군사독재에 저항하는 무장세력 등장같은 그런 일이 없을까요? 내전이 일어나고 무장저항세력이 안나타난것만도 다행인 줄 알아야되는데 이건뭐,,,

대신에 주사파같이 종미극우 미국괴뢰인 전두환같은 군사깡패들에 대항키 위해 자생적으로 생긴 저항단체예요, 일종의 의병이나 같습니다.

다행이도 순진해서 무기없이 정신적으로 투쟁한 이들이죠. 그런데 군사깡패놈인 전두환이같은 그 폭력을 앞세운 군사깡패 세력들은 욕 안하고 주사파만 욕합니다.

이건 말이죠, 강간당한 여성을 욕하고 강간한 놈을 두둔하는거나 같은 건입니다.한국이란 사회가 후진국인건 알지만 문제는 

지들이 동남아 수준보다 높다고 생각하나 봐요? 이건 개그도 보통 개그가 아니죠? 

태극기집회는 바로 한국 수준이 미얀마수준이란겁니다. 태국 정도의 레벨이거나 아니면 성조기는 안드는 태국이 더 높을수도,,

착각맙시다. 한국은요 돈빼면 즉 경제빼면 솔직히 볼게 하나도 없어요? 그건 아시죠? 우리 스스로를 착각맙시다. 상당히 수준이 낮은 나라입니다. 

정신적 지적으로요,, 그리 돈발라도 노벨상 하나없는 나라예요? 지적역량에서 일본은 노벨상 25개가 넘어요 그만큼 수준이 낮은 정신구조의 나라가 한국이오.

특히 언론쟁이들이 가장 수준이 낮습니다. 그게 더큰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