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문제해결 잘 되고 있는건지??

전교조 부작용 유치원까지 미칠까  염려........

박용진님  "우리나라가 유독 기계화가 되있어서 일자리가 부족하다" 고 하셨는데요

사람이 그자리에 있는것보다 기계가 있는게 운영자 입장에 여러가지로 나아서

기계가 사람 일자리를 밀고 그자리로 자꾸 들어오게 된겁니다 어쩔수없어서요

기계 들이는게 부담스럽지만 인건비와 노동환경 마련등을 해야하는

소상공인이나 경영인들에게 사람이 더 부담 되는거지요

그런 이유가 된것이 흘러흘러 올라가자면,

현실에 안맞는 강성노조의 요구에 질려버린

기업이나 소상인들이 그 힘겨움으로 기업들은 문을 닫아버리거나 외국으로 도망쳤고

소상인들은 감당이 안되 고용을 줄일수밖에 없었던거구요

버티다 버티다 시골집까지 다 팔아먹고 신용불량자 되 거리로 나앉아 거지꼴이 된거구요

그 강성노조 뒤엔 민주당이 늘 공생했다는거 국회의원님들이 노다지 말씀 하시던데요

그로인해 도미노로 지역상권 다 무너졌고요

박용진님 모르실 분 아난데 그런말씀 곤란하죠

증말 모르셨다면 더 곤란한거구요

음식점들 4인 이상일땐 4대보험에다 뭐에뭐에 고용을 할때 돈 나갈게 너무 많아서

이건 사장인지 자신의 밑천에다 대출에 대출을 내서 살과 뼈를 다 내놓아야하는 먹잇감인지 모를 상황인겁니다

국회의원들 너무 장사 몰라요. 모르는척 하며 망하길 바라는건지??

모르면서 자기들 입맛에 맞게 말로 다 하지요 

요즘 같은 시절 손님이 많지도 않지만 손님이 많다 하더라도 가계주인은 수익의 재미는 무슨!!!

여러가지로 더 고단하기만 하죠

그걸 감당해야하는 직원을 더 들여야하고 수입은 그들이 다 가져가다 싶이 해 아무 재미가 없는거지요 

기계화 자동화는 주인들이 좋아서 한다기보다 어쩔수없이 그렇게 흘러가게 된 이유가 크거든요

기계는 상황에 맞지않는 노동운동 안하잖아요

거지경영자 이거저거 어떠타어떠타 후비구 파구 고발 안하잖아요

이제는 이런 모든 여건으로

"생활의달인" 에서 나오는 대박집은 실제로는 거의 없는겁니다

대박나면 뭐합니까. 인건비에 가계세에 투자한 인테리어비용에 수준 높아진 유지비에

투자원금 뽑는건 택도 없습니다

게다가 들어갈때 냈던 권리금은 인수할 사람 없으니 받지도 못하고 문닫는거구요

이런말 누가 제대로 해주는 사람없으니 그런 프로그램보고

맛있고 독특하게만 하면 대박나고, 대박나면 실제로 돈많이 버는줄 알고

할거 마땅치않은 작금의 상황에 불나방 처럼 다들 요식업에 뛰어 드는거구요

다 알고도 남으실 양반이 잘하면 성공하는것처럼 조언하는 프로그램.

말도 안되는 어거지 방송입니다

전 볼수가 없어요. 말도 안되는 조언 듣고있는 가계 연 사람들 안쓰러워서

몇년전부터 대박은 주인 이익하고 아무 상관 없거든요

10년 전까지 대박내던 음식점들도 공급과잉으로 다같이 재미 별로구요 

잠깐 대박내던 아이템의 음식점들 음식유행 바뀌고 음식점 종류 더 많아지고 더 늘어나면 재미 볼일 아니져

이게 이정부가 원래 바라던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