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김갑수의 북한에대한 생각은 늘 어린아이같다
좋게보고 또 좋게보고
좋게봐서 될일이면 오죽 좋을까
보고 있자니 참 한심합니다. 저정도 밖에 생각을 못하나 싶네요
박용진님 그런 말씀 곤란하죠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