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10시 3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좌파들의 사상교란...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8.10.21최현숙 조회수 1088

엊그제도 어떤좌파가

공산주의란 공동으로 일해서 분배하는 것이라고 해서

지적을 했습니다..그런데 공동작업해서 분배하면 자본주의에선

동업이라 하죠...

아무튼 그래서

그런식의 공산주의 정의를 하기에 이론상은 공산주의도  좋다라는

헛소리를 하는 겁니다..


하지만 공산주의는 자본주의와 다르게 공유제의 바탕위에

공동생산 공동분배를 하죠..공유제로 인해 사유재산은 존재하지

않으며 공유제는 집단주의 전체주의 이기에 개인의 자유는 항상

집단주의에선 용납되지 않죠...


공산국가란 말을 잘 쓰지 않는 이유는 원래 공산주의는 계급이

없는 평등사회이기에 주석이나 장군 장관과 같은 것이 없으며

공산주의는 국가도 존재하지 않습니다..따라서 공산국가라는

합성어 자체가 모순이죠..그래서 공산당은 사회주의 국가라고 하죠..


그럼 사회주의는 괜찮은가?

좌파들은 국가가 경제를 계획해서 국가가 주도해서 경제를

이끌어가는 것을 계획경제라 주장하는데 아니 그럼

자본주의 국가나 기업은 경제를 계획하지 않습니까?

경제를 계획하는 것은 가정주부도 합니다..따라서 좌파들의

사회주의 정의 또한 사상교란전술인 것이죠...


사회주의는 원래 공산주의와 같이 쓰이던 말입니다..

사회주의는 공유제와 계획관리를 기반으로 하는데 계획관리는

국가의 계획관리가가 소비를 예측해서 예측된 물품을 생산하기위해

정확한 인원을 배치시켜 필요한 물량만큼만 생산해 내도록

하는 것이 계획관리죠..따라서 직업의 자유가 없습니다..

탄광가라면 가야죠...농촌동원 가라면 가야하는 겁니다..

그래서 공유제는 집단주의 이기에 개인의 자유를 말살하고

계획관리는 직업의 자유를 말살해서 인간을 노예로 만들죠..


북한을 보시고 구 소련을 보십시요?

왜 그런 사회가 되었나?그것은 북한이 좌파들이 주장하는

공산주의 사회주의 정의가 적용된 것이 아니라 제가 말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 정의가 적용되었기 때문이죠...


그럼 누구의 정의가 맞을까요?

위에서 말한 농촌동원도 전부 소설책에 나오는 것입니다.

소설책을 베껴 체제를 만들었기에 허구적 체제인 것이죠...


그리고

엄밀히 말해 공산주의 자체가 허구죠...

물질사회에서의 공유제의 완성은 근본적으로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내것이 곧 네것이란 공유제를 한다고 해서 친구가

밥을 먹으면 내배까지 불러지진 않죠...또한 강호동과 이경규가

똑같은 양의 밥을 먹고 일을 할순 없습니다..


누구는 많이 먹고 누구는 소식하고 또한 사람의 체질에 따라서

몸은 작지만 많이 먹는 사람이 있죠..채소를 좋아하기도 하고

고기를 좋아하기도 합니다...그런 자연의 이치를 무시하고

똑같이 준다는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는

허구적 사상인 것이죠...


저에게 또 철지난 사상논쟁이냐라고 좌파들이 비판을 할텐데

그럼 본인들 부터 공산주의 사회주의 개념부터 조작하는 짓을

말아야죠...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