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이 전반적인 인력난으로 열악해져 보기에 안쓰럽고 민망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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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이수경 조회수 1366 |
당사자 김성태가 직접 출연하다니 보기에 안쓰럽고 민망하네요. 그동안 살이 찐 것이 허옇고 멀겋게 피둥피둥 부은 것처럼 보여 깜짝 놀랐네요. 변했다 김성태의원 진짜 변했다. 친박/진박 상대로 싸울 때의 김성태와 지금의 김성태는 정말 다르다. 친박/진박을 상대로 투쟁할 때의 김성태는 합리적이고 진솔했으나 민주당과 정쟁을 벌이는 김성태는 김무성의 국회대리인, 그 범주를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얼마나 자기 생각없이 말하고 움직이는 허수아비 인형처럼 보이겠는가. 심재철의 편협한 처신에 대해 적절한 조언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 김성태가 정말 무능해보입니다. 나날이 실망입니다 김성태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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