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도 병역특혜 해달란다.....이게 보통일이 아니다.. 괜히 긁어 부스럼만 만드는 방송은 

이제 그만하고 제발 정신좀 차렸으면 한다..우리사회에 직면한 여러문제가 엄청 많은데도

 왜 이런 영양가없는 토론만 하냐구요...

 외노자문제,일자리문제,심각한 물가문제,게릴라성폭우로 인한 배수 문제,

노인요양관련문제,장례문제,학교폭력문제,어린이(초등학생),청소년등의 사회 문제,대학등록금문제,전국토의 쓰레기문제,

음식물쓰레기문제,도박성 오락(제2의 바다이야기)문제,경륜,경정,카찌노문제심각한 주택및 부동산폭등문제, 

남북통일을 대비하여 준비할문제, 등등 ......... 방송할게 얼마나 많습니까???? 안그래요?????

이게 방송이냐?..이게 나라냐? 차붐때도 아니고  무슨 스포츠로 국위선양이냐....  무식한 스포츠인들.. 

세상에 헛점이 없는 시스템은 없다. 하지만 한국에서 그런 시스템을 벗어나려고 시도하는 것은 

국민평등에 어긋난다.국가와의 중요한 약속이다..

군대에서 봉사하는 것은 명예이자 의무다. 

진정한 한국인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긴 머리를 가지고 있거나 마술을 부리는 축구화를 

신고 있더라도 마음에는 항상 국가가 있어야한다.

군대는 아주 강력한 조직이며 그것을 피할 수 있는 부자나 영향력 있는 사람은 호의적으로 대하지 말아야한다.. .

 공무원고위직의 아들,기업인들의 아들,유명연예인,유명운동선수들이어떻게하면 

병역을 면할까하고 용을 쓰는 꼬라지하고는....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구? ..

대한민국의 모든 아들들은 평등하다. 손흥민도 방탄소년단도 문재인 아들도...그 누구도 예외일수없다..

 오히려 더 모범을 보여야한다.. 요즘 젊은이들은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결여되어있다.. 

병역의무마저 양극화현상이 일어난다면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왜 내가 국방의 의무를 따라야하냐며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마냥 허탈한심정으로 국방의 의무를 따를수밖에없다.. 

나라없는 국가대표가 어디 있으며,나라없는 인기가수가 어디 있을까........

 국방의 의무가 얼마나 고귀한지 모르는언론인들이 방송일을 하다보니 이런 불상사가 생기는것이다. 

제발좀 언론과 방송인들이여. 정신좀차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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