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세상에는 양심과 비양심이 있을뿐 진보 보수 같은건 없다.
언론의 말장난에 놀아나서는 안된다.
세상에 양심있는 사람이 가능한 많아져야
그 사람들이 대화와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양심과 비양심은 애초에 뿌리가 달라서 서로 대화나 토론 자체가 불가능하다.
보수들만 정부 비판하는 방송
무슨서울대를 지방으로 옮기고 코미디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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