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가 아니라 사이비종교집단의광신도적인 이성잃은 판단때문일지는 모르지만, 이런 판단을 요하는 선거라면 차라리 선거자체가 폐단이다.

어떻게 정말 어떻게 이런쓰레기를 지지한다고 할수가 있나.

최순실을 욕하고 촛불을 들던 집단들이 어떻게 이런 인간말종들이나 할수있는 욕설과 언어폭행을 가하는자를 지지한다고 할수가 있나.

한진일가의 갑질에 흥분하면서 본인만을 위해 형제도 집안도 필요없다는 이런 망나니적 갑질을 일삼는 종자를 어떻게 지지한다고 할수가 있나.

이건 이성적인 판단이 아닌 같은 동종임을 표시하는 무서운 표현일뿐이다.

해방후 이나라가 사상적으로 남북으로 갈려 그 여파로 오늘날까지 오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남쪽에서도 치열하게 사상전쟁이 존재했었다. 남쪽의 노동당이라는 남로당이 그예다.

우린 이미 남로당사건에서 그 결과를 경험했는데도 또다시 남로당격의 집단들이 득세를 하고있다.

좌파특유의 현란한  선전선동으로 젊은들을 현옥하고 유혹해 이나라를 수렁텅이로 몰아가고 있다.

당시 박헌영일파의 남로당은 남쪽정세를 어지렵혀놓고 북으로 피신을 했지만 이들은 모두 숙청을 당했다.

이게 팩트인데도 지금의 상황이 그때를 연상시키고 있다.

진보와 좌파는 확실히 다르다.

지금현재 이나라의 진보라고 자칭하는 집단은 진보가 아니라 아예 나라의 사상을 갈아보게다는 좌파들이다.

북한식사회주의를 추구하고 갈구하는 무서운 집단이다.

진보라면 객관적판단을 할줄하는 이성이 존재해야하는데, 지금의 이집단은 무조건 내편만을 옹호하는 좌파들일뿐이다.

물론, 선거에 출마하는놈치고  도덕적으로 사회적으로 훌륭하다고 판단되는놈은 없다.

거의가 범법자 수준에 자격미달놈들이다. 하지만 집안식구에게도 이런 몰상식한 사람을 지지한다니....... 참 개탄스러울뿐이다.

집안에서 이런사람이...... 양의 탈을쓴 이리라고 밖에는 말할수가 없는데........ 지지라니........ 과연 어떤기준으로 지지하는지......

이런 사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천을 했다는 자체도 아이러니지만..........

하기사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광신도적집단으로 스스로 판단을 내려놓았으니 누군들........... 지지를 안받겠냐만........

이나라가 사상적으로 변질되어가고 있다

그 중심에 개판정치를 일삼던자들이 선거판 일선에서 앞장서고 있다.

현재 이나라 대한민국과 북한이 어느쪽이 잘살고 올바른 나라인지 그정도는 판단할줄 아는 사람들이라 믿는다.

또다시 이념적으로 흔들거려 나라가 혼탁해지는 우를 범하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