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엄청 빨아대네
저렇게 뻔뻔한 인간은 처음보네!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장제원 뽑아준 부산 사상인간들은 각성해야 된다.
이명박을 옹호하는 수준이 장제원,정미경이라는 사실
shine 2018.03.30 04:16
빨아주는 사람 없어서 억울해서 뒤 허는 한 뻔뻔한 인간이 있구만. 물론 주어는 없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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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 2018.03.30 04:16
빨아주는 사람 없어서 억울해서 뒤 허는 한 뻔뻔한 인간이 있구만. 물론 주어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