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과자를 질소포장을 할수 밖에없는것도, 저임금으로 갈수밖에 없는것도 여유자금이 없어서죠

하도 세금을 빨아가니까, 제작, 유통, 광고까지 할려면 과연 제품하나에 가격을 얼마를 붙여야될까요

근데 거기에 세금을 30~40%를 붙여서 빨아가고, 그렇게 빨아서 모아논세금을 과연  부의재분배를 하고있을까

애초에 그렇게 빨아가는거 자체가 기업에서 봉급도 못주게 빈익빈 부익부를 더 키우는건 아닐까

세금을 아무리 걷어도 돈이없어 돈이! 나라에 정부에, 라고하는데   그렇게 빨아가고 걷어가는 세금은

어디에 쓰고있습니까?  한때 건설회자 사장 회장 출신은  4대강이라는 말로  자기 관련 기업들 일감 몰아주기로

세금을 자기 주머니 재분배를하고,  그다음 평창 올림픽, 제단이라는 이름으로 일감몰아주기로 또 근간 기업

주머니로 넣어주고  재분배가 되긴 되고 있군요. 세금들이 권력가의 주머니로, 아직도 어렵게 사는사람들은

세금땜에 더 힘들어지고, 빈익빈 부익부 격차는 더 심해지고, 기업은 이윤도 안남고, 물건은 안팔리고 세금은

올라가서 물품 가격을 낮출수도없고, 낮춰서 기업에 손해가 나기시작하면 주가떨어지고,  결국 그기업을 

문닫을수밖에 없고(특히 중소기업은 이런게 더 심하더군요)

과연  대기업, 돈많은 사람들 욕을하고 매도 하면서   전체운영을 망치고 있다는걸 인식을 못하고있는건 아닌지

로또에 그렇게까지 세금을 매기는걸 보면서 정부를 위한 나라다  라는것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그어느 정권이 되어도 결국 세금의  권력가에대한 재분배는 계속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