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갑원 의원님, 고생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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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5김도균 조회수 865 |
옆에서 김갑수가 뜬금 없는 소리를 하니 어쩔줄 몰라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군요. 특히 평창 올림픽 문제에 대해서 궁색한 변명을 하느라 고생하는 모습이 얼굴 표정에서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어쩌겠습니까? 같은 좌파이니 그러려니 하는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그런데 같은 좌파이니 김갑수에게 뜬구름 잡는 소리 하지 말고 졸편 여기저기 기웃 거리지도 말고 공부 좀 하고 방송에 나오라고 타일러 보세요. 이전에 김갑수 몫이 10% 미만이었을 때는 광자가 혼자 헛소리 한다고 신경 껐지만 이제 김갑수 몫이 25%가 되니 밑천까지 다 드러나서 화가 나기 보다 김갑수라는 인간이 불쌍하게 여겨 지더군요. 그래도 종편 여기저기 앵벌이 짓 하는 보람이 있는지 세금을 40%나 낸다니 ,,, 욕 들은 만 하기는 하겠지만... 김갑수 보다는 정봉주가 나아 보이는데... 이론적으로나 논리적인 면에서 정봉주 정도라도 들어 와야 제대로 토론이 될 것 같은데... 어쩔 수 없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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