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는 수고를 하면서까지 정미경 변호사의 하차를 강력하게 요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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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3강영석 조회수 1220 |
1회부터 강적들을 보아온 애청자로서 정말 더 이상은 참지 못해 회원 가입까지 하며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정미경 변호사의 하차를 정말 원합니다. 강적들과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패널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나올 때 부터 느꼈었지만 참고 버티며 방송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방송을 보고나서는 이제 더 이상은 정미경 변호사가 나오면 강적들을 보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막무가내로 말하는 거 하며 상대방의 의견에는 한심하다는 표정과 땍땍 거리는 목소리가 정말 듣기가 거북 합니다. 정미경 변호사를 하차 시키고 다른 패널로 섭외 부탁 드립니다. 정미경 변호사가 하차를 할 때 까지는 강적들을 보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정미경 변호사의 하차를 요구 합니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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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호 2018.01.17 23:53
동의 합니다.
A 2018.01.14 13:24
오히려 김갑수가 정말 시청하는 내내 부끄럽던데.. 무지한건지 컨셉인지..
김도균 2018.01.13 09:03
안타깝습니다. TV를 보는 것이 극기훈련도 아닌데 참고 버티며 볼 정도라면 정신 건강을 위해서 안보는 것이 상책입니다. 그런데 막무가내는 자뻑에 빠진 김갑수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