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경 수준 떨어져서 못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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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김경미 조회수 1248 |
진짜 참다 참다 더 이상 못참겠는데, 정미경 목소리 부터가 소음공해네요. 정말 짜증섞인 찢어지는 목소리 들으면 채널 돌리고 싶네요. 트럼프 대통령 찬양하러 나왔음? 걍 말투 하나하나가 수구꼴통임. 김갑수한테 사적으로 앙심 있으세요? 너무 감정적으로 신경질 내고 비꼬고 막대하니까 눈살 찌푸려지네요. 뜻이 달라도 서로 존중하고 예의는 지키세요. 정미경은 방송에서 토론할 자질이 없어요. 노인정에서 자기 말 안들으면 히스테리크 부리는 심술맞은 할머니 같네요. 그 흉한 목소리로 자기 주장만 옳다고 언성 높이고 눈 부릅뜨고 싸우자는 듯이 난리치는거를 왜 보고있어야 하는지.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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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2018.01.17 11:14
저도 저번주에 갑수가 평창티켓 문빠들이 사자고 한거 보고 어이없음. 정미경님 때문에 전 강적들 시청합는 입장입니다. 정미경님 강력하게 하차반대합니다.
A 2018.01.14 11:58
오히려 김갑수가 문제가 아닌가요? 평창 티켓을 75%의 이니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사면 티켓 판매는 전혀 문제될게 없다라고 자기도 살거라고. 혹시 이분 문대통령님 지는적 안티?
김도균 2018.01.12 15:26
정미경씨가 정치인이니 호/ 불호가 나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목소리나 생김새 같은 것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것은 정말 치졸하고 수준 이하의 비아냥이지요
김규린 2018.01.12 13:13
저번부터 예의없는 모습이 자주 보이긴햇는데 이번화는 정말 보다가 채널돌려버렸어요. 최악. 왜 패널로 계속 두시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