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은 항상 말하지만 ..초창기때가 가장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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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고성현 조회수 837 |
딱 함익병 씨 나가기 전이 제일 좋았다. 솔직히 함익병 씨가 진짜 본인 직업 치고 방송에 제일 열심히 임한 사람이라고 하고 싶다. 간혹 보면 준비도 엄청해서 종이가 남들보다 더 많은 것도 몇번 나왔고 그만큼 설명도 잘했고 근데 정권 바뀌고 나라 눈치보다가 패널 한번 바꿔보겠다 이사람 저사람 다 끼워맞추는데 결국 예전만 못한 상황 나오는거죠 지금 보면 김갑수씨 혼자 현 정권 쉴드 오지게 하고 반대편에선 김갑수씨 다구리 오지게까고 이 방송을 보고 시청자들이 뭐를 느껴야 하냐 ? 간혹 웃긴건 강변호사도 검찰 이야기 나오면 옹호하는 태도를 보임 편집을 하는데도 이정도면 심각한거 아닌가 몰라요 얼마나 편집을 오지게 하면 김성경 씨는 뭐하는지도 모르것음 방청객 수준이던데 그 강 변호사님이랑 아니 진짜 이렇게 정치색으로 나누면 방송 자체가 시청자가 보면서 정보를 얻어가는 것보다 싸우기만 하니 남는게 없음 이 방송을 항상 보면 한나라의 사는 인간들끼리 얼마나 생각자체가 다르고 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게 무서운지 하나 같이 본인 할 이야기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히 김갑수 씨 절대 굽히지 않음 분명 정치를 모르는 사람이 봐도 문제가 있는데 - 썰전은 서로 생각은 달라도 절제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인정하니까 흥하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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