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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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및 정미경 시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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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1김우성 조회수 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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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매주 시청하는 시청자입니다. 와...근데 어제 대단하더군요 장제원 / 정미경 두사람 아주 비논리적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자세가.. 불편해서 채널 돌리고 싶었습니다. 본 방송사가 보수쪽인건 알겠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닙니까? 특히 장제원 같은 패널을 왜 자꾸 쓰는지... 그리고 어제 정미경 왈. 기자폭행 당했으니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한테 따지라고....정말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문재인 정권을 맹목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지만 무조건 본 정권을 공격하는 패널들만 섭외하는 TV조선의 숨은 뜻을 잘 알듯 합니다. 공평하게 방송하세요 그러니 썰전 보다 시청율이 낮다고 생각합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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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정미홍 이더군요. 장제원씨 요즘 너무 코미디하고 다니시고요. 우리나라에 저런 변호사.국회의원 이란게 국격을 떨어뜨리는 사람들이고요 국민들 눈과귀를 더럽히지 마세요.
강적들 보면서 느낀점은 저는 40대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최소한 사실은 사실대로 인정하지 못하고 무조건 현정부를 끄집어 내리려고하는 두명을 보면서 두번다시 시청하지 말자 입니다.
나라를 국민을 대통령을 깔고 뭉게면서 무슨 나라를 위한 국민을 위한 말들을 할수 있는지 국민이보기 싫어하면 국민의 뜻에따라 나오지말아주세요
저도 보다가 가입해서 글올렸습니다 정말 어처구니없는 말들만 도대체 초등학생 싸움수준입니다 정치단어 법 단어만 붙이면 검사고 변호사고 의원입니까
저도 보다가 승질나서 티비조선 가입해서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