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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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수준낮은 장제원의 공동성명 굴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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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1이시영 조회수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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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을 내지 않은게 진짜 굴욕일까? 공동성명을 발표하지 않는 것은 되려 우리의 위상을 확인한 커다란 사건이다. 만약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면 합의문을 가지고 중국의 일방적 합의이고 굴욕이라고 또 얼마나 공격했을지 불보듯 뻔하다. 이명박이나 박근혜라면 우리나라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황이라도 공동성명을 조작해서라도 발표했을 것이다. 중국에 당당히 맞서서 우리와 공동합의가 명확치 않다면 국가간 같은 지위로 공동성명을 발표하지 않을 권리를 우리나라도 강력히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나약하게 중국 비위나 맞춰 공동성명을 발표했다면 우리 국민들이 정말 실망했을 것이다. 박근혜와 자한당 전신 새누리당이 만든 한중의 감정으로 공동성명 발표가 훨씬 굴욕이고, 국민들은 박근혜정부가 만든 한중관계 파탄을 문재인대통령이 매우 고생하여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보고 있다는 걸 알아라. 그리고 장제원의 이런 태도는 자한당 재건에 일말의 도움이 안된다. 또한 나는 국민당과 바른정당 통합파지만 통합당에 이준석은 끼지 말길 바란다. 현 이준석 마인드가 유승민,안철수 통합당내에 있다면 나는 통합당 지지를 포기한다. 통합당은 중도표를 충분히 흡수해야 하는데 강적들에 나온 이준석의 마인드는 자한당꽈에 지나지 않는다.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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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자한당은 숨소리도 내지 말아야합니다., 자숙 ... 자숙 하기바랍니다. 지방선거에 국민들이 심판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