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시청소감
세남매
2017.12.20김은숙 조회수 1048
정미경 이준석 장제원 (세남매) 어떻게든 문제인 대통령 까기 바쁘고 중국에서 홀대 받았다면 본인들이 더 안타깝게 생각해야 하는것 아닌가? 본인들의 대통령은 아닌가? 같은 노선을 가지 않는 정치인들이라지만 김갑수님 말씀처럼 얼마나 간절하면 그런 굴욕도 감수해야할까 "강적들" 여전히 하급 토론을 면치 못하고 있네요~ 상대당은 깍아내리기 바쁘고 본인이 과거에 했던거 자랑하고 아고! 정말 못보겠습니다. 저도 지금의 문제인 대통령님 지지는 않했지만 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면 지지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금 미숙하나마 최선을 다하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판은 쉽겠지요~ 어느 방송에서 그러던데요... 한국당은 반성부터 하는게 순서아닌가요? 그리고 자숙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