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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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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박정희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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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주만경 조회수 1067

박정희가 한일을 생각해 봅니다.


일본으로 부터 5억달러의 청구권을 받아 그돈으로 포항제철을 건설합니다.


달러가 없어서 독일로 파견된 간호사와 광부들이 받은 급여를 송금한 달러로 경부고속도로를


줄이고 또 줄이고 , 아끼고 아껴서 겨우겨우 건설합니다.


흔히들 김대중을 민주화투사라고 유공자라고 하죠.


근데 과연 김대중이 민주화유공자가 맞을까요?


아니면 매국유공자 + 권력투쟁의 미친 정치인이 맞을까요?


김대중이 민주화유공자라면 왜 포철건설을 반대하고 +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반대하며


경부고속도로 건설공사장에 찾아가 드러누워 공사를 방해 했을까요?


포철건설 중단과 경부고속도로 건설 반대가 민주주의와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김대중은 그져 박정희정부의 경제건설 정책을 무조건 반대만 하던 정권투쟁의 미친놈에 불과한 겁니다.


그져 이유없이 박정희정권이 하는일은 모든걸 부정하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했던 경제발전에 방해만 되던


쓰레기에 불과한 악마 였읍니다.


만약 김대중이 그당시 대통령으로 대일청구권 5억달러를 받아왔다면 그 5억달러를 어디에 썻을까요?


가장 먼저 생각드는게 민주당 정치인들하고 부정축재 하는데 쓰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아니면 김일성에게 상납하고 노벨평화상 받았든지...


그것도 아니면 정말 정말 잘 썻어야 국민들에게 밀가루나 수입해서 나눠 주지 않았을까요?


김대중은 겨우 그정도의 정치인 입니다.


내가 왜 김대중을 이렇게 평가 하느냐 하면, 그가 아엠프 극복한 내용을 보면 아주 적나라하게 들어납니다.


대한민국의 저주는 아엠프극복 당시 대통령이 김대중 이였다는 점.  그게 대한민국에 대한 신의저주 입니다.


김대중이 아엠프에 빌린달러가 겨우 수백억달러 밖에 안 될 겁니다. ( 원화로 수십조원 )


근데 공적자금 쓴 액수만 무려 200조가 넘어요.  아엠프에서 빌린돈보다 많은 돈을 공적자금으로 썻습니다.


그리고 순이익 엄청나게 많이 나는 우량기업들 수많은 초우량기업들을 외자유치란 명목으로 , 우량기업 판


달러로 아엠프 자금 갚겠다고 , 김대중정부가 강제로 다 팔아 먹었읍니다.


이건 빛 갚겠다고 농부가 논밭을 다 팔아 먹은것과 유사한 겁니다.



이때 김대중 가신 권노갑이 매일 아침을 호텔에서 수십만 수백만원 짜리 쳐 먹었다고 뉴스에도 나왔죠.


권노갑이 재산이 조단위라는 말도 이때 나왔어요.


권노갑이 김대중 권력을 등에엎고 개입해서 만진게 뭔줄 아시나요?


바로 공적자금과 우량기업 해외매각부문을 권노갑이 정부직책도 없이 최순실처럼 비선실세로 전부


주도한겁니다.


즉 국정농단이라면 최순실 보다는 권노갑이 수천, 수만배는 더 국정농단 패악질을 한 것 입니다.


이런 적폐는 묻어두고 요즘 문재인이 하는 꼬라지를 보세요.


확실한 뉴스는 김대중 아들이 공적자금 3,300억원 투입을  승인해주고 뇌물로 15억 받았다가 구속 됐어요.


그런데 교도소에서 우울증이라고 풀어주데요.  추징금 8억인가 뚜둘겨 맞고,  7억은  둘째아들

소득으로 인정 해 준거 아닐까요?


만약 박정희 전 대통령이 아엠프를 극복 햇다면 우량기업 해외매각을 없었을 겁니다.


김대중정부에서 이때 우량기업들 해외 매각하면서 한말이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회사는 해외에 매각돼도 국내에서 가동하니 우리 근로자들이 일하고 월급받는다. 그러니 우리나라거다.


달라지는건 없다.  라고 해명을 하던데 이거 기가 막힌일 아닙니까?


요즘 삼성전자 배당금 수십조 수백조 해외로 지급 되는거 안 보이세요?


김대중과 박정희는 근본부터 다르고 차원이 다른 국가지도자 입니다.


요즘 삼성전자 주식을 외국인들이 50% 이상 보유중일텐데...


외국인들이 거래소 우량기업들 주식을 많이 보유한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도 김대중 때문입니다.


김대중이 2천년에 코스닥주가조작으로 국민들 재산 수백조 뺏어 쳐 먹느라 저지른 만행이에요.


코스닥지수를 30에서 300으로 주가조작 뻥튀기 시키면서 국민들이 오직 코스닥만 거래하게


유도했어요.


거래소 주식은 오르질 않고 움직이질 않으니 개미투자자들이 거래소 주식(삼성전자 등) 팔고 너도나도


코스닥으로 몰려갔지요.


이때 김대중정부 구호가 뭔줄 아시나요?  " 아직도 코스닥을 모르시나요 "


저 구호는 테레비 드라마에서도, 예능프로에서도 연예인들이 국민들 선동한 구호입니다.


이것뿐인줄 아시나요?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테레비 뉴스에 직접 나서서 구호 하나 더 외쳤읍니다.


" 벤쳐만이 살길이다. "


이 말 한마디로 벤쳐업종들 전부 싸그리 서너배는 주가가 올랐읍니다.


전 국민이 거래소 삼성전자 주식 팔고 우량기업들 주식팔고 코스닥주식으로 몰려갈 때 외국인들이 .


삼성전자를 비롯해서 통신주등등 우량기업들 주식 지금의 1/10 가격 1/20 가격으로 즉 삼성전자


10만원 이하 , 아무리 비싸도 30만원 이하에서 이때 전부  매집한 겁니다.


즉 김대중 정부가 국민들에게 거래소 초우량기업들 주식 팔고 코스닥 거래하라고 유도한 결과물입니다.


국민들은 거래소주식 전부 팔고 코스닥 몰려가서 김대중 일당에게 코스닥주가조작당해 전재산


탕진당하고 일가족 동반 자살이나 하고 이게 김대중의 만행입니다.


이런게 바로 국가지도자의 수준과 자질 차이입니다.


그런데도 어제 박정희 동상하나 세우지 못하는 나라올시다.


김대중 동상 세우는데 누가 시비 거나요?  절대 안걸죠.


대한민국은 미친나라 입니다.


김대중이 민주주의를 위해 평생을 몸 받쳤느니 뭐니 지랄들 하는데...


내가 아는 김대중은 민주주의와는 전혀 거리가 먼 그져 정권욕심만 가득찬 쓰레기 정치인일 뿐이죠.


박정희야 말로 진정한 " 이 한목숨 조국과 민족을 위하여."  라는 구호를 실천하신 분 입니다.


김대중 박정희는 비교불가올시다.


단언컨데 김대중이 민주주의 외치며 권력투쟁만 하지 않았어도...


김대중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제발전 청책에 발목잡고 기를 쓰고 반대만 하지 않았어도...


대한민국은 지금 1인당 국민소득 3만불은 무조건 넘었을 겁니다.


김대중이 아엠프극복을 개인의 더러운 부정부패 욕망으로 극복하지 않고, 국가와 민족을 생각하며


극복 햇더라면 작금의 헬조선이라는 말은 나오지 않을겁니다.


종합해서 평가한다면...


박정희는 조국과 민족을 위해 사심없이 한목숨 받쳐 조국의 경제발전에 매진한 전직대통령이고...


김대중은 오직 자신의 정치권력과 개인과 그 가족들 추종자들의 영리와 영달만을 위해 부정부패에


매진한 인간쓰레기. 국가와 민족의 입장에서 평가하자면 악마 그 자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부자는 이건희 삼성전자 일가가 아니라...


김대중 일가 세아들과 , 권노갑등등 김대중 추종자들 이라는 말이 공공연이 시중에 떠도는게 사실입니다.


김홍일 휠체어 밀어주는 조폭들도 어마어마한 부를 축적하고 있다는 말이 한때 돌았읍니다.


김홍일이 코스닥 광풍불 때 코스닥 등록 전권을 휘둘렀다는 말도 돌았읍니다.


2천년 초 코스닥 등록 전권을 휘둘렀다는 것은 수백조의 이권에 개입 했다는 말 입니다.


코스닥에 동록만 하면 허위 자본금 100억짜리 회사의 시가총액도 한달이면 수천억 수조원의 회사로


둔갑 시킬수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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