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장제원 정말 부산 사나이 망신 다 시킨다 |
---|
2017.11.09정두호 조회수 797 |
해도 해도 너무 한다는 장제원 의원은 부산 사상구 국회의원인데 사상구 구민들이 저런 똘아이인줄 몰랐다고 누구나 이야기를 한다. 장제원은 동류 집단 압력의 대표적인 인물같다. 당적에 따라서 스탠스를 어쩌면 이렇게 다르게 할 수 있는지,,,,, 자유 한국당 국회의원들이나 그곳 출신 사람들은 모두 다 한결같히 동류 집단 압력 논리에 빠져서 옳고 그름의 가치 판단 기준 자체가 당 지도부의 논리에 딱 맟추어져 있다. 자유 한국당 내에서도 불합리한 지도부의 논리에 자기 소리를 내고 싶지 않아서 비겁하지만 침묵하는 다수가 훨씬 많은데 비해 장제원은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는 것이 인기 정치인의 반열에 서 있는줄 아는 것 같다. 장제원 하태경 이언주 같은 인간들은 말이 맞던 말던 이게 옳고 그르던 간에 매스컴에 한 번이라도 더 노출이 되면 인지도에 도움이 되어 다음 국회의원 선거에 유리 하다고 판단 하는 것 같다. 이 쓰레기 같은 세 인간 그 중 으뜸이 장제원이다. 솔직함을 가장해서 얼마나 무례하게 구는지 .....겸손하면 어디가 덧 나는지.... 말이라는 악기를 아름답게 연주하지 않고 오로지 뾰족한 무기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 금수저 출신임을 이용하여 주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줬을지 안봐도 비디오다. 말은 테크닉이 아니라 태도에 있다는 걸 모르는 후안무치한 인간 형태의 끝판 왕 같다. 사람의 품격은 말에 담겨있다. 어쩌면 더러운 말이 마음속에 항상 들끓어 오를 수 있는지 대단하다 장제원!! 적폐청산 하면 안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 될 껄 그걸 마치 대단한 합리성을 갖춘 것 처럼 김대중 노무현 정부까지 하면 적폐청산 해도 되고 김대중 노무현 것 까지 하지 않을거면 적폐청산 하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은 정말 솔직하지도 합리적이지도 못한 발언이다. 그럴거면 차라리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까지 다하자고 해라. 적폐청산 할 수 있는 한 억울한 사람이 나오고 억울한 생각이 들겠지만 확실하게 해야 한다고 본다 다음 정권을 어떤 당, 어떤 사람이 집권할지 모르지만 다음 정권때도 또 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게 한 두 서너 번 정권을 주고 받으면서 그때마다 적폐청산을 하다 보면 정말 대한 민국은 깨끗한 나라가 되어 있을거라 본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고 이게 맞고 안 맞고의 문제는 제쳐두고 보복할게 있음 보복하고 불법 탈법이 있음 처벌하고 그중에 봐 주고 싶은넘 있음 봐주고 하고 싶은대로 해라 그게 정답이다 잡은 권력 확실하게 시행해라 어설프게 합리적인 척, 깨끗한 척 하다 뒷통수 얻어 맞지 말고 ~ 그렇게 두 서너 번만 정권을 주고 받으면서 지난 정권들 적폐청산 해 나가면 아무래도 조금은 더 깨끗해지지 않겠나?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