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표리가 부동하다는 말을 사용 합니다.
김갑수가 그런 부류라고 보면 될 것 같군요.
김갑수야 의사 부인 만나서 그 부인의 요양 병원에서 큰 돈 나오니 가족 부양 부담 없이 편하게 사는 인간입니다.
그러니 우리 같은 일반인과는 사고방식이 다르지요.
김갑수가 평론가라고는 하는데 국제신문에 1년에 평론을 두세개 쓸까 말가 할 겁니다.
제가 왜 김갑수가 표리가 부동하냐고 말씀드리냐면 김갑수는 전두환 군사 독재에 대해서 ㅂ판을 합니다. 물론 그 시절을 살아 온 우리 세대는 정말 전두환의 신군부 독재는 무섭다 못해서 공포스러웠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강적들에서 뜬금 없이 전두환의 아들이 개최한 와인 파티에 가서 즐긴 이야기를 늘어 놓더군요.
그 뿐만 아닙니다.
김갑수가 재벌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번회차에서도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김갑수가 현대가의 3세 집에 가서 고가의 스피커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는 자랑을 방송에서 합니다.
어차피 대다수 시청자는 김갑수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나이 먹고 거기 앉아서 한심하고 불쌍할 따름이지요.
이미현
2017.11.02 19:26
나머지 3명이 무슨 숼드를 쳐요? 논리적 반박에 갑수할배 꼼짝도 못하고 한숨만 쉬더만..ㅋㅋㅋㅋ
댓글 3
댓글등록 안내
김도균 2017.11.02 19:36
우리가 흔히 표리가 부동하다는 말을 사용 합니다. 김갑수가 그런 부류라고 보면 될 것 같군요. 김갑수야 의사 부인 만나서 그 부인의 요양 병원에서 큰 돈 나오니 가족 부양 부담 없이 편하게 사는 인간입니다. 그러니 우리 같은 일반인과는 사고방식이 다르지요. 김갑수가 평론가라고는 하는데 국제신문에 1년에 평론을 두세개 쓸까 말가 할 겁니다. 제가 왜 김갑수가 표리가 부동하냐고 말씀드리냐면 김갑수는 전두환 군사 독재에 대해서 ㅂ판을 합니다. 물론 그 시절을 살아 온 우리 세대는 정말 전두환의 신군부 독재는 무섭다 못해서 공포스러웠으니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강적들에서 뜬금 없이 전두환의 아들이 개최한 와인 파티에 가서 즐긴 이야기를 늘어 놓더군요. 그 뿐만 아닙니다. 김갑수가 재벌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이번회차에서도 보셨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김갑수가 현대가의 3세 집에 가서 고가의 스피커 이야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는 자랑을 방송에서 합니다. 어차피 대다수 시청자는 김갑수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는다고 봅니다. 다만 나이 먹고 거기 앉아서 한심하고 불쌍할 따름이지요.
이미현 2017.11.02 19:26
나머지 3명이 무슨 숼드를 쳐요? 논리적 반박에 갑수할배 꼼짝도 못하고 한숨만 쉬더만..ㅋㅋㅋㅋ
황수현 2017.11.02 11:05
쉴드치는건 나머지 3명도 마찬가진데 내로남불인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