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은  "죄값을  치른후에는 공개적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 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통신위원회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자유게시판에  올린글입니다.

"잘못한 사람 죽이려고만하면 안됩니다.

사람이 살다가  죄지을수 있는겁니다.

어금니 아빠  사건에서 살해된 여중생이름, 얼굴과 유족,  사망한 어금니 아빠의 아내의이름, 얼굴과

아내의  계부  이름, 얼굴 공개하세요.

외국처럼  사건관계자 모두 공개되어야합니다.

인도네시아도 미국을 비롯한 다른외국처럼 여러명의 미성년 남학생들로부터 성폭행 당하고 살해된

여중생 이름, 얼굴과 유족 공개합니다.

북미,유럽 선진국과 아시아, 아프리카,중동, 중남미등 선진국이 아닌나라에선 살인피의자의 이름, 얼굴이
언론에 공개된후  복역하고 복역중에도 이름과 얼굴이 공개된체로 방송사와 인터뷰하고
교도소출소후  공개적으로 활동합니다. 

북미,유럽 선진국에선 현직 총리가 성매매여성 불러서 파티하고 , 현직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에서
바지내리고 여직원과  오랄섹스하고( 이들나라에선 총리, 대통령뿐만 아니라 상대여성인 성매매 여성 이름,
얼굴과 여직원의 이름, 얼굴도 언론에 공개됩니다.   이들나라들처럼 사건관계자 모두 공개되는것이 상식입니다.) 
이런사건이  있고난후  당사자들인 총리, 대통령, 상대여성들이  공개적으로 활동합니다. 


프랑스도 성폭행 범죄를 저지르고 교도소에서 출소한 남성이 자기가 차고 다니는 
전자발찌가 잘작동하는지에 관해 방송사와 인터뷰를 하는데 전자발찌를차고 있는 
이남성의 이름과 얼굴이 모두 공개된체로 기자와인터뷰합니다.


우리나라도 당사자 이름, 얼굴 공개하고 죄값을 치른후에는 공개적으로 활동할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

그리고  미국은 전에 일하던  가게의 주인에게 천달러( 약백만원 ) 사기친 22살 남성  이름, 얼굴과  

가게 ,회사 이름 공개하고  내가 알고 있는나라중  핀란드,  중국, 일본, 네팔등도 소액사건에서  

당사자 신원과 가게,회사 이름 공개 됩니다.
한국도  고액뿐 아니라 소액사건에서 당사자 신원과 가게,회사 이름 공개 되어야합니다. 

파출소에서 일어난사건에서도  A파출소 하지 말고  파출소 이름 공개되어야합니다.

우리나라보다 국민소득이 적은나라도 피의사실 공표합니다.

한국도 피의사실 공표할수 있도록  반드시 법개정되어야합니다.

한국에서  사건, 사고시 공개되는것이  있나요 ?

외국인들도  한국언론은  정상적인 언론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southernt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