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신혜원이 태블릿PC 실사용자는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을 했다.
그럼, 신씨는 수사대상이다. 얼마전 김한수는 초창기 태블릿PC는 최순실 것이 아니라는 주장
을 하다가 검찰 조사에서 최순실 것이 맞다고 했다. 신씨도 하루빨리 검찰에서 소환해야 한다.
휴대폰도 압수해서 조사해야 한다. 살다살다 이렇게 어리석은 지지자는 처음본다.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
JTBC 태블릿 PC 대국민 사기극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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