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탄핵때는 생뚱맞게 롯데얘기 하더니...
부회장이 감빵에 있는데 추석에 삼성가 며느리 얘기라니...
재벌 스토커 방송도 아니고...
참 이질감 크다.
이러니 조선일보의 신뢰성이 점점 떨어지지...
노무현 수사당시 이상했던 거
강민구 아무리 전 검사고 현 변호사라지만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