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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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을 느껴서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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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8이경훈 조회수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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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씨 관련하여 강적들을 보면서 답답함을 느껴 이렇게 글 올립니다.
두서없이 글을 올릴듯 해서 사과 말씀드리고 문제가 있다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일단은 고 김광석씨 죽음에 대해서는 강민구변호사님이 말씀하신대로 공소시효가 지났고 이번 토론에서 강민구변호사님 옳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하지만 저는 김갑수님 팬입니다.) 문제는 서연씨의 죽음인데 토론내내 저작인접권과 관련해서 득실유무로 동기를 찾는점이 안타까워 글을 올립니다 대전제 1.만약에 서해순씨가 심리적 문제를 가진사람이다. 예를 든다면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2.만약에 서해순씨가 굉장히 치밀하며 용의주도한 인물이다. 3.만약에 서해순씨는 서현양을 싫어했다. 4.만약에 서해순씨가 법정다툼에서 서현양이 중요하지 않음을 미리 인지 하였다. 5.만약에 서해순씨가 제2의 인생을 꿈꾸고 있었고 서현양이 장애물로 판단하였다. 서현양의 사망시점은 대법원 판결전입니다. 서해순씨는 담당변호사와 많은 대화를 통하여 서현양의 재산이 본인에게 귀속되며 강민구 변호사님 말씀대로 그녀의 죽음 이 재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점을 서해순씨는 미리 알고 있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오래된 재판으로 인하여 가족들과 등을 돌린지도 오래되었고 가족중 하나인 서현씨에 대해 심리적 문제 또는 감정적문제로 증오가 쌓였을수도 있습니다.(제가 알기로는 문화인류학에서 유아살해의 동기를 남편과 가족에서 찾습니다.) 내연남과의 하와이에서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서해순씨 입장에서는 서현씨는 장애아로 눈에 가시 같은 존재가 되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전까지는 자기와 김광석씨와 연결고리로 서현씨가 필요했지만 그러한 부분도 없어진지 오래되었고 우연한 기회또는 계획된 스케쥴대로 서해순씨가 서현씨를 ...... 결론을 말씀드리면 정상적인 전제로 이번 일을 계속 바라 보았지만 이해가 되지 않아 하나의 가설로 글을 올립니다. 모두 저작권의 금전적인 이득만 바라보는게 이번일을 가리는 커튼이 되지 않을까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사과드리고 언제든 삭제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이며 신문기사와 언론에 나온 기사를 토대로 재구성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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