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어쩌다가 박지훈 같은 덜 떨어진 잉간이 다 출연을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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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주만경 조회수 590

박지훈이 한말만 가만 들어보세요.


도데체 변호사라는 잉간이 어떤 의도와 논리로 말을 했는지...


그냥 다른이들 말에 시비만 붙던지...


아니면 다른이들 말에 꼬투리만 잡든지...


그것두 안되면 걍 우기기만 하든지...


자기 말빨이 안 통하니 갑수가 말할때 같이 숫가락 얹듯이 꼽사리나 끼고...


저거 도데체 강적들프로에 왜 기어 들어와서 저지랄 하는지...


돈만 준다면 아무데나 출연하는가?


등신두 저런 상등신이 없구만...


도데체가 말의 주제가 없어요.


말의 핵심이 없고, 그져 상대방 말에 딴지나 거는 말밖에 다른건 안보이네...


장제원의원이 아주 조목조목 콕콕 찝어서 이야기 해 주는데도 못 알아들어 쳐먹고 계속 어긋장만 놓는 인간찌지리...


아니 청문회에서 자기가 앞으로 할일을 말하면 의원들이 그것갖고 또 딴지건다고 청문회에서 자기 주관소신을 숨긴다는게


말이되냐?


그럼 대통령 선거에서 후보들이 대통령되면 자기가 해야할일을 공약 하는것도 다른 후보들이 딴지건다고 다 숨기고


선거유세 해야 하는거냐?


뭘 도데체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생각이나 하면서 저런 말을 씨부리는지...


청문회란 그 사람의 능력을 알수가 없기에 , 그 사람이 자기 스스로 청문회에 나와서 앞으로 조직의장이 된다면


이런저런 일을 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하는 자리로 이용을 해야지.


자기가 앞으로 해야할일을 숨기고 멍청하니 입닫고 말 안하며 개기는게 청문회장이 아니다.


정말 강적들 프로운영자들이 출연진을 골라도 우찌 저런 모지랄 찌지리를 골라서 출연을 시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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