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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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팬 인데 어제 장의원 너무 보기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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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1이미라 조회수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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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자기 소신 발언 하시는것과..
방송 토론중..그런 발언 너무 듣기 보기 불편했습니다.. 늘 그런 장의원 자기 생각만 발언 하신다면.. 악쓰며 다른 패널들 말 다 가로막고..어디 불편해서 방송보겠습니까.. 강적들 팬으로써..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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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들 팬 인데 어제 장의원 너무 보기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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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21이미라 조회수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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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자기 소신 발언 하시는것과..
방송 토론중..그런 발언 너무 듣기 보기 불편했습니다.. 늘 그런 장의원 자기 생각만 발언 하신다면.. 악쓰며 다른 패널들 말 다 가로막고..어디 불편해서 방송보겠습니까.. 강적들 팬으로써..안타깝습니다..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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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국회의원이라면 정치 비전문가들인 다른 패널분들을 좀 배려하는 자세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냥 100% 자신의 전투력을 발휘하려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안타까워 보이더군요.
저게 무슨 사이다 발언입니까!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키보드 베틀 뜨는줄 알았는데요. 수준낮아서...보기 힘들었어요.
토론프로그램에 나와서 청문회 시연중
광인 개갑수는 보기 편했수?? 그리고 촉새 변호사라는 애는 갑돌이 딱가리로 나왔더군..
말조심 하세요..장제원 의원...한마디도 버릴 말이 없이 정확한 팩트와 핵심을 찌르는 명철함까지..다 갖추었더군요. 게다가 시원한 사이다발언까지... 님 입맛에 안 맞는다고 여기까지 와서 폄하하면 안되죠.. 양념질 하러 왔나본데 정신 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