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회 주제에 따라  그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서  대담좀 합시다.

예를 들면

남북관계나 북핵 문제는 동네 사랑방 수준에서 갑론을박할 문제가  아닌데도 한심하고 답답한 중언부언하는  장면을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오늘  토론 주제의 경우는 요즘 뜨는  국제관계학  박사  김정민 교수의 식견을  경청한다든지....

패널들이 만물박사처럼  ~척 하거나  시청자를 개 돼지로 보고 아무 말이나 지껄여대는 모습을 더는 보기가 ....

특히 김갑수 같은 사람....

그리고 매국 방송이 아니라면 스폰이 들어올지라도  일본 관광 프로그램 줄기차게 내보느내는 짓  멈춥시다.

방사능 실태를 모르는것도 아니고....

주제에 ㄸ른  전문가를 반드시 ....

원자력 폐기 같은 경우엔 전 세계 에너지 분야에 해박한 사람이나  서균렬 교슈같은 사람 등.....

무식하면 우겨대거나 말장난질 하는것  이제 그만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