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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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교수 도대체 정체가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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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9.10권백중 조회수 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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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선생이 한반도 신냉전은 안된다니까 이에 반론한다며 한다며 한다는 소리가 답답하다며 신냉전은 막을수 없는거라면서, 아니 그럼 미국의 강경책에 맞장구 치며 신냉전으로 가야 한다는 소리야? 이 양반 도대체 정체가 뭐야? 마치 광해군때 명나라만 빨아대며 병자호란 야기한 훈구파 사대부들 같애. 지금의 한반도 주변 정세와 과거 냉전시대 우리도 어쩔수 없이 맞닥뜨릴수밖에 없었던 냉전이 같다고 보는건가? 명색이 교수라는 사람이 국제정세를 보는 수준이 이거 밖에 안되나? 과거 냉전은 이념에 의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였다. 지금의 한반도 주변정세는 어쩔수 없는 선택의 편가르기가 아니다. 편을 가를 필요도 없고 갈라서도 안된다. 편을 갈라서 우리가 어떤 결과를 얻었는지는 우리는 이미 역사에서 경험을 한적이 있다.
신냉전을 막을수 없다고? 답답하다고? 그래서 미국만 열심히 빨아대야 한다는 소리인가? 한미일로 뭉치고 어렵게 친구가 된 중국 과 러시아를 순전히 미국때문에 우리의 적으로 돌리고 한반도를 다시 화약고로 돌리자고? 와 미치겟다. 병자호란 의 재탕을 바라나? 이 양반 도대체 왜이래? 북한 하나 때문에 미국만 빨아대며 중국 러시아를 우리의 적으로 돌리자고? 와 도대체 정신이 있는 사람인가? 신냉전을 막을수 없다고? 강대국들이 신냉전 하겠다고 난리치는게 아닌데 왜 우리가 앞장서 신냉전 판을 만들어 주려하냐는것이다. 신냉전 은 전쟁의 화약고고 그 판은 한반도가 되는데,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이들은 다 안다. 이들이 서로 힘의 완력 경쟁은 하지만 이젠 서로 교류도 하는 마당에 과거 냉전처럼 누구하나 죽자고 으르렁 거리는 것도 아니고 이념이 달라서 그런것도 아니고 이젠 그럴 필요도 없고 그걸 원하는 것도 아니고. '자 우리 냉전하자' 라고 서로 가다듬지도 않는 마당에 당췌 우리가 앞서서 신냉전의 판을 만들어 주려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 중국과 러시아를 우리의 적으로 돌려 한반도를 향해 미사일을 겨누어도 북한핵 만 상대하면 그만이라서 그런건가? 그러면 북한이 핵을 동결이라도 한다는건가? 그래서 한미일 대 북중러 의 신냉전이 다시와서 한반도가 다시 화약고가 되어야 한다는건가? 겨우 북한을 협상테이블에 앉히게 하기 위하여? 중국 러시아 미국에게 한반도는 남의 땅이다.전쟁나도 자기땅은 전혀 피해안보는. 신냉전의 전쟁터는 한국땅이고.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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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신냉전이 아닌 새로운 전쟁터와 무기 판매 채널이 필요한거지 중동에서 더이상 전쟁이 필요 없으니 그들의 장기 계획대로 김정남 암살 등등을 이어 새로운 전쟁 언론과 시나리오를 진행하고 있지 김태우 같은 사람은 미국과 인연은 결코 단순한 인연이 아니지
미국에서 전세계적으로 교수들을 양성하지 전문가이여어 미국이 예의를 갖추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