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은 출연자들 속에서 혼자 왕따 당하고있던 김갑수.

북한이 지금 단지 핵실험을 한거지, 아직 우리를 공격한건 아니다.  이게 팩트니 북한핵에 대해 심한말 하지마라.

뭐 이런말을 한거 같은데...

저자는 왜 무슨이유로 왕따 당하면서까지, 아니 전 국민에게 욕을 쳐 먹으면서까지...

저리도 대한민국의 국익에 반대되는 말만 하는걸까?

전에는 김갑수가 북괴 간첩일수도 잇다는 생각도 했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가면서 그런 생각은 안 드는데, 아니 갑수 주제에 간첩질 할 능력도 못되는 인간으로 보인다.

그럼 대체 김갑수가 무엇을 노리고 저 지룰을 하는지 가만 생각해보믄...

어카든 민주당 문재인정권과 코드를 맞춰서, 즉 문재인 권력에 빌붙으려고 발악을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전에 김갑수가 이명박에 대해 독을 뿜어대던 그 수많은 이론들을 지금의 문재인에게 대입을 한다면...

그 무지막지하게 까댔던 박근혜정부의 대한 이론을 문재인정부에 대입하면 그 차이는 과연 무엇일까?

내 보기엔 없거든.

김갑수가 박근혜 이명박 공격하듯이 지금의 문재인정부 까 댈라믄 누구보다 잘 까댈거라 본다.

하지만 문재인정부에 대해서는 어카든 언어유희로 괴변을 떠들어서라도 그져 감싸고 포장해 주기만 발악을하지.

어제는 김갑수 한명 빼고 나머지 출연자들이 전부 김갑수의 논리에 반기를 드는데, 오직 김갑수 혼자 문재인정부

대변인인양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가 떠드는게 반역자의 말인지도 모른체 기냥 정부대변인 처럼 아갈을 놀리던데...

그져 불쌍 하다는 생각만 들더만...

그런 김갑수를 이래 보면서 저란 인간이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 한자리 주겟다 햇다면 아마 악질중의 최악질 친일파가

되지 않았을까?

김갑수 저런 인간은 만약에 북괴 개정은이 남한을 접수한다면 아마 김정은 앞잽이가 돼서 5천만 전 국민을 정치범수용소에

쳐 넣을 인간.

김갑수 저런게 히틀러 밑에 잇었다면 ...

아니 김갑수 저런게 전두환 밑에서 군생활 했더라면 아마 518 광주때 광주시민들을 몰살 시키는 악역도 서슴치 않고 자행 햇으리라 본다.

다른거 없어.

그져 문재인정부에 코드 맞춰서, 문재인정부에 어떻하든 잘 보여서 한자리 해 먹겟다는...

그런거 외에 다른건 안 보인다.

천하의 개잡놈이여.

저런색기가 테레비에 나와서 사회가 어떻고 나라가 어떻고 떠드는 자체가 구역질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