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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대한민국의 이상하고 요상한 토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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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7김홍서 조회수 751

방송국에서나

아니면~~~~~~~~~~~~~~

이 나라의 국민들이나~~~~~~~~~~~~~

토론을 하기위해서는 무조건 청팀 백팀을 나눠야 그것이 가장 합리적이고 가장 생산적이고 가장 미래지향적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말같아보이지도 않는 동네 마실에서도 쪽이 팔려서 이야기를 못할것 같은 떙추도사들 아니면 미아리 운명철학에서 상대방 미래를 봐주면서

자신의 오늘도 알수없는 허접대기 잉간들을 불러다 놓고~~~~~~~~~~~~~~

방송국에서 한다라는 짓이~~~~~~~~~~~

자 봐라~~~~~~~~~~~~~~~~~~~~~~~~~~~~~

우리는 구색을 맟추어 놨으니 니덜끼리 알아서들 놀아라~~  라는 식의 유명 카지노도 아닌 동네 무허가 카지노에서 국가의 운명을 장난스럽게 베팅하고있는

대한민국 공영 언론~  특히 보수언론을 볼때마다 참으로 드럽게 한심하다라는 생각이든다~

어떤 주제에 있어서는 그것이 국익,국가,국민 그리고 이 나라의 내일을 위해서는~~~~~~~~~~~~~~~~

공통된 목소리를 낼수있게 만들어주는것도 방송의 역할이고 

건전한 저널리스트로서의 책무다~~~~~~~~~~~~~~~~~~~~~~

예를들어 북의 멧돼지 정권이 하염없이 우리를 협박하고 서울불바다를 말하고 서북도서점령 훈련을 하고 미사일도발에 핵도발을 하고있으면~~~~~~~~

정상적인 국가~~~~~~~~~~~~~~~~~

정상적인 언론이라면~~~~~~~~~~~~~~~~~~~~~

그리고 정상적인 국민이라면~~~~~~~~~~~~~~~~~~~~~~~

북에 대응하는 임전태세와 국민들의 일치된 단결을 주장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것이 바로 언론과 패널들의 역할이 아닌가~~~~~~~~~~

그런데 우리는 이런 와중에서도~~~~~~~~~~~~~~~

남한사회는 신나게 좌경화쪽으로 가면서 어떤 땡추 떠라이처럼 보이는 잉간은 주한미군 철수와 이석기 석방을 운운하는 

개잡소리를 그것도 여론이라고 그것도 패널이라고 나오게 해서 떠들게 하고잇는것이 

방송의 역할은 아니다 라고 본다~

국가의 운명은 남대문시장에다가 옷을 진열하는 디스플레이용 그리고 쇼맨쉽 데코레이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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