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적들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민주당이 지금도 북괴에 대화를 구걸하는 속내는 이겁니다.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9.04주만경 조회수 612

전에 노무현정권 때...


북괴가 서울불바다 이야기로 협박을 합니다.


그러자 집권당인 노무현 민주당이 뭐라고 국민들을 협박한지 아시나요?


국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한말이 바로 " 그럼 전쟁 하자는 겁니까? "


이겁니다.


민주당의 당론은 지금도 " 그럼 전쟁 하자는 겁니까? "  이게 민주당 당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말의 속뜻을 해석을 해 봅시다.


그럼 전쟁을 하자는 겁니까?


내 해석은 이렇습니다.


그럼 전쟁을 하지 않으려면 어찌해야 할까요?


북괴는 전쟁하자고 저리 난리인데...


결국 민주당이 국민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절대 전쟁은 안된다.


그럼 어떻해야 하느냐?


북괴에 항복을 하자는게 아닐지...


남한의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금수산궁전 김일성 김정일 시신앞에 무룹끓고 삼배구두레 의식을 치르며 항복문서에


싸인을 한다해도 통일 되는거 아닐까요?


북괴에 항복해도 통일은 되는 겁니다.


결국 민주당이 노리는건 전쟁은 결코 안된다.


그러니 김정은에게 항복 해서라도 전쟁없는 통일을 하자.


혹시 이게 민주당의 당론이 아닐지.  정말 의심이 됩니다.


나는 비록 홍준표를 찍은 수구꼴통이지만 . 국민이 선택한 문재인대통령께서 김일성 시신앞에 무룹꿇고 삼배구두레 의식에


항복을 하더라도 따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민주당은 더이상 북괴와 대화만 한다고 하지 마시고...


절대 전쟁은 안된다고 하지 마시고, 당신들의 속 마음을 밝히시길 부탁 드립니다.


그래야 이민 갈 국민들은 이민을 갈거고, 극심한 혼란을 막을거 아닙니까.


어느날 갑지가 문재인대통령께서 항복을 하신다면 수백만명의 보트피플이 현실화 될걸로 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천만명이 보트피플로 탈출을 한다해도 그 난민들을 주변국들 일본 대만 중국 베트남등에서 과연 받아줄까요?


대부분 바다에 빠져 죽을테고, 보트피플도 못하는 국민들 수천만은 정치범수용소에 수감 되겠지요.


하지만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은 통일한반도에서 호의호식하며 잘 살거라고 믿고 싶읍니다.


부디 민주당의 생각대로 , 민주당의 당론대로 통일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대중정신 , 노무현정신을 이어 받겠다고 난리를 치더니...


결국 이런게 김대중 노무현 정신인지 묻고 싶네요.


오늘도 대한민국에선 택시운전사 라는 518 광주영화로 국민들을 쇠뇌시키고...


노무현입니다.  라는 영화로 국민들을 현혹 시키는 중 입니다.


이미 영화계는 좌파들이 완전히 장악을 햇읍니다.


어린 청춘들이 이런영화를 보고 좌파들의 논리에 빠져 드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 입니다.


니도 내 자식들하고 의견이 달라도 제대로 토론도 못 합니다.


토른으로 이끌어 갈래도 곧 좌우 싸움으로 변질돼서 토론 자체가 안됩니다.


친구들하고 수십년 계 모임에서도 좌우정치 이야기는 누구도 꺼내지 못 합니다.


싸움이 일어나니, 벌써 서너번 그런 싸움이 일어나고는 이젠 서로가 자제들을 합니다.


친인척들 모인 명절때, 제사때도 정치이야기는 모두들 함구중 입니다.


친인척 형제들간에도 싸움이 일어납니다.


순식간에 목소리 올라갑니다.


이제 대한민국도 북괴와 마찬가지로 정치현안에 대해 쉬쉬해야 하는 사회가 된것 같읍니다.


택시운전사 라는 영화 보지는 않았지만, 그 내용중에 시민들을 향해 게엄군이 조준사격하는 장면이 나온다는 말은 들었는데


혹시 유언비어 퍼지는 대목도 나오는지 궁굼합니다.


경상도 군인들이 수통에 고량주를 가득채워와서 술에 취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왔다.


계엄군이 길거리에서 임산부 배를갈라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길거리에서 여대생을 강간하고, 가슴을 대검으로 도려냈다더라.  이런 유언비어가 퍼지는 장면도 영화에 나오는지...


광주 시민들이 무차별폭력 진압에 반기를 들고 시위대에 합류한게 아니라..


위와같은 극악무도한 유언비어를 듣고 흥분해서 시위대에 합류한 그런 내용도 나오는지...


보지는 않았지만 택시운전사는 흥행을 위했든, 아니면 좌파들의 편협된 시각에서만 영화내용을 왜곡했든...


적어도 30% 이상은 그 내용이 왜곡되지 않앗을까?  라는게 나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518광주사태를 " 광주민주화 운동 "으로 표현들  하시는데...


나는 " 광주민주화 혁명 "  으로 차라리 고치라고 권하고 싶읍니다.


운동이란 헌법의 법 테두리 안에서 하는 일이고...


혁명이란 헌법을 완전히 무시하고 초법적으로 하는게 혁명이 아닐지...


같은 민주화라고 할지라도 민주화운동과 민주화혁명은 차이가 천지차이 입니다.


518 광주는 시민들이 총을 탈취해서 정부군 즉 계엄군과 계엄하에서 무기로 치른 전쟁입니다.


이당시 계엄은 대한민국 국무회의를 거쳐 정상적으로 발효된 법적으로 전혀 하자가없는 계엄입니다.


그런 계엄하에서 계엄해제하고 군인들 물러나고 민주화하고 김대중 석방하라고 광주 시민들이 총을들고


계엄군과 총질하는 전쟁을 한일을 운동이라 할수는 없읍니다.


차라리 지금이라도"518 광주민주화 혁명"  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