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너무도 이상한 꼬라지를 보이고 있읍니다.

가장 먼저 북괴가 지금의 수소폭탄을 만들도록 도와준 대한민국의 역적 김대중에 대한 성토가 단 한마디도

안 나오는게 너무 이상하고 신기하지 않나요?

김대중이 말하길 " 북한은 핵을 개발 할 의도도 없고 . 능력도 없다. " 북한 핵은 전혀 걱정거리가 안된다.

이러면서 국민들을 안심시키고 수억달러 수십억달러를 김정은에게 준거 아닙니까?

김정은이는 그 수십억달러를 받고 고맙다고 겨우 선물로 송이버섯 보내오고...

김대중이는 그 댓가로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이쯤되면 노벨평화상 이라도 무효화 시키고 반납하라고 유족들에게 요구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김대중이 왜 노벨평화상을 수상해야 하는지 도저히 납득이 안됩니다.

김대중은 평화상이 아니라 노벨핵개발 지원상, 전쟁위협 도발상.  이런걸 준다면 몰라도.

지금 대한민국에서 북괴 핵폭탄 실험에 대해서만 너무 떠드는데, 여기까지 오게된 과정을 정말 철저히 반성하고

그 책임자들에 대해 철저한 처벌을 해야 후일을 논할수 있는 것 입니다.

내 생각으로는 지금이라도 김대중 유족들에게 국립묘지에서 김대중시신을 이장 시키라고 국가가 요구해야 한다고 봅니다.

김대중이 왜 국가유공자 묘역에 안치되어 있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김대중은 정말 역적입니다.

김대중이 북괴에 수십억달러 주지만 않앗어도 지금의 북괴 수소폭탄은 없었을 겁니다.

그때는 지금의 중국이 절대 아닙니다.  그당시 중국 정말 후진국중 후진국 이였어요.

지금처럼 국제사회에서 발언권이 쎄지고, 막강한 영향력이 있는 중국이 절대 아닙니다.

북괴는 그당시 300만명이 굶어죽는 고난의 행군 시절 이였어요.

러시아도 그때는 매우 어려웠던 시기입니다.

그런 주변 상황에서 북한이 300만명이나 굶어죽는 국가위기 상황에서 김대중이 수십억달러를 현금으로 지원해 줬다는

이걸 도데체 뭘로 해석해야 할지.

도데체 김대중이 무슨 생각으로 북한에 수십억 달러를 줬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 수십억달러 속에는 국민들이 아엠프 극복 한다고 금모으기 , 각 가정의 장농속에 있는 금을 팔아서 마련한 달러도

포함되지 않앗을까요?

국민들의 금모으기 성금으로 모은  달러까지 몰래 북괴에 수십억달러를 건네준 김대중이 단지 노벨평화상 때문 이였는지...

이제는 전국민적인 관심으로 그 이유를 철저히 파악해 봐야 할때가 된것 같읍니다.

지금도 김대중에 대한 성토간 단 한마디도 안 나온다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우리나라가 역적에 대해 이리도 관대한 나라입니까?

우리나라 국민성이 역적에게 이리 관대한 국민성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