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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의 일가족동반 자살 만행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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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주만경 조회수 667

김대중의 코스닥주가조작과 일가족 동반자살의 연관.

김대중이 정권을 잡자 5천만 국민 모두가 알지도 못하던 코스닥주식시장.

이게 소리없이 거래량도 없이 전종목이 상한가로 치 솟습니다.

그렇게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이 수십억밖에 되지 않던 시장이 국민들 모르게

거래량도 없이 주가조작세력에 의해 수천억 시장으로 폭등을 하는거죠.

이때까지도 국민들은 코스닥이 무엇인지, 심지어 주식투자를 십수년씩 한 사람들도

울 나라에 코스닥이라는 주식시장이 있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이때부터 주가조작세력과 허접한 소기업을 운영하던 기업가들이 너도나도 코스닥시장에

소규모기업을 상장 시키려는 붐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상장만하면 거래량도 없이 몇 달씩 하루도 쉬지 않고 상한가로 올라갑니다.

일케되니 액면가 5천원짜리 코스닥주식이 2만원에 상장됐다고 해도 몇 달 쉬지않고

상한가로 날아가면 수십만원 심지어 백만원이 넘어가는 주식으로 폭등 하는거죠.

이렇게 한주에 수십만원 수백만원 하는 코스닥주식을 개미들은 감히 살 엄두를 내지 못 합니다.

그러자 정부가 나서서 액면분할 이라는걸 실시합니다.

액면 5천원 짜리를 1,000 원 500원 100원 등으로 쪼개서 거래되게 하는 제도입니다.

즉 100만원에 거래되던 주식을 10만원 5만원 만원등으로 거래되게 제도를 만들어 준 겁니다.

삼성전자를 예로들면 현재 250만원으로 거래된다고 가정할 때 25만원 또는 5만원으로 개미들이 살수있게 해 주는 제도입니다.

250만원일때는 비싸서 살 엄두도 못내던 개미들이 5만원이라면 누구나 쉽게 살 수 있는 가격이 되는거죠.

삼성전자 지금도 액면을 5천원에서 주당 100원으로 내린다면 주당 거래소가격이 5만원 할텐데, 삼성전자가 5만원에 거래된다면 개미들 누구나 쉽게 사고팔고 할 것입니다.

지금 250만원은 너무 비싸 보이지만, 주당 5만원이라면 어마어마하게 싸 보이니까요.

이게 김대중정부가 악의적으로 코스닥주가조작한 하나의 사례일 겁니다.

이렇게 코스닥전체 시가총액 수십억짜리 시장을 몇 달만에 수천억 수조짜리 시장으로 거래량도 없이 오직 올리기만 했으니 이제 팔아 치워야 현금으로 챙길수가 있을텐데...

시중의 서민들에게 주식을 살 돈이 없는겁니다.

이때부터 김대중정부의 악랄한 서민 재산 빼앗아가기 정책이 본격적으로 자행됩니다.

바로 카드남발부터 시작을 하게 됩니다.

카드 하나만 발급받아도 현금서비스로 500만 또는 천만원 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카드사와 연계된 금융캐피털에서 무보증 신용대출로 천만 2천만등등 받을수 있으니

카드 하나만 발급받아도 적어도 천만원 내지 3천만원 정도는 아무런 보증없이 받을수 있습니다.

그런 카드를 한 사람이 몇 개 이상 받아도 아무 지장이 없습니다.

그럼 한사람이 5개의 신용카드를 발급 받았을 때 1억 정도는 쉽게 대출을 받을수 있었던 겁니다.

이 카드대란은 전적으로 코스닥 주식시장을 통째로 주가조작 하기위해 김대중정부가 악랄하게 시행한 정책입니다.

그렇게 무보증신용대출로 수천 수억씩 손에 쥐게 된 서민들이 그돈의 적어도 50% 이상을 코스닥주식시장에 쏟아 붇게 되는거죠.

그래서 거래량도 없이 수십배 수백배로 폭등한 코스닥주식을 서민들이 받아내기 시작합니다.

이정도로만 그쳤어도 그나마 괜 찮앗을텐데...

이젠 새로운 기업들을 엄청나게 코스닥에 상장시키기 시작합니다.

예를들면 작전의 시나리오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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