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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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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정부를 말한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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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주만경 조회수 552

니다. 000 기업 벤쳐로 업종변경. 이렇게 공시만 하면 또 수십일씩 상한가로 폭등하죠/

심지어 무슨기업이 벤쳐로 업종변경 한다 하는 소문만 나더라도 폭등을 하는겁니다.

그렇게 되자 코스닥시장을 기름을 부은 듯 거래량이 폭등 하게되고 서민들은 또 자금부족을 겪게됩니다.

그러자 김대중정부가 또 한번 금융기관을 통해 서민들에게 돈을 대주게 됩니다.

이게 바로 신용대란 즉 은행을 통한 무보증신용대출 장려입니다.

은행들이 무조건 보증도 담보도없이 신용대출을 해주기 시작한 겁니다.

이때 아줌마들 즉 전업주부들에게까지 무조건 무보증신용대출을 해주는 겁니다.

은행원들 중 이때 무보증신용대출 많이 해준 실적높은 행원들은 표창과 함께 상금도 받았습니다.

그렇게 정부가 직접 은행들을 족쳐서 서민들에게 자금을 대주게 됩니다.

그 돈들은 또 고스란이 코스닥주식시장으로 흘러들어가 온 나라가 코스닥에 미쳐 돌아갑니다.

이때 시중에는 누구는 코스닥으로 몇십억을 벌었다는 둥. 나라 전체가 미친겁니다.

이때부터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단타시장이 활성화되고 , 온라인으로 자기가 직접 주식을 사고파는 주식매매가 시작된 겁니다.

코스닥주가지수가 아마 30도 안되다가 결국 300을 넘고 미쳤다가 폭락을 시작하는데...

코스닥지수 300을 넘었을 때 코스닥시가총액은 500조가 넘지 않았을까?

여기서 하루 코스닥주식 거래금액도 수백조씩 됐을겁니다.

한마디로 작전세력은 무위험으로 다 팔고나가고, 뒤늦게 쏟아진 물량으로 개미들끼리 폭탄 돌리기가 시작된 겁니다.

발빠른 기업주들은 회사의 주가를 관리하기는커녕 대주주들이 서로 먼저 자기회사 주식을 처분하는 코스닥폭락이 시작되는 겁니다.

난파선에서 누가 먼저 빠져 나가느냐? 하지만 그 와중에도 코스닥시장은 매일같이 상한가 종목이 수십개씩 쏟아집니다. 이른바 이삭줍기와 폭탄돌리기가 성행 하는거죠.

그렇게 서민들이 코스닥 작전 세력에게 재산을 빼앗긴게 수백조가 넘을겁니다.

이건 김대중정부가 서민들에게 대출을 받게 해주고 빼앗아간 겁니다.

이때부터 빛만 남은 서민들이 한일이 바로 일가족동반자살입니다.

수만명이 일가족동반자살로 자기가 낳은 친자식들을 목졸라 죽이고 부모들은 자살하는 일가족동반자살

세상에 이런 비극은 인류역사상 없었습니다.

이 수만명의 일가족동반자살은 김대중정부가 서민들 재산을 빼앗아 가기위해 저지른 만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일가족동반자살 보다 518 광주사태가 더 비참할까요? 세월호사건이 더 참혹할까요?

김대중은 수만명을 일가족동반자살로 학살한 살인마입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김대중정부는 코스닥주식시장을 인위로 조작하여 수십배 수백배 폭등 시켜놓고 , 서민들에게 금융기관을 통해 무보증으로 대출해준 다음에 폭등시킨 코스닥주식을 서민들에게 떠 넘기고 수백조이상의 서민들 재산을 빼앗아 갔다.

그 수법으로는 카드남발 신용대출 남발로 서민들에게 대출해준 것.

코스닥주식 액면분할로 서민들로 하여금 코스닥주식을 사게끔 유도한 제도 시행.

연예인 즉 드라마 예능프로를 동원하여 “아직도 코스닥을 모르십니까? 로 코스닥투자를 유도한 정책.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 벤쳐만이 살길이다 ” 라는 말로 서민들을 코스닥주식시장 투자로 유도한 정책.

상장만 하면 수개월씩 상한가로 폭등시켜 서민들에게 팔아넘긴 코스닥주가조작을 정부가 주도한 정책.

그렇게 300이 넘던 주식시장이 50으로 폭락하면서 일가족동반자살등 사회문제가 되자 노무현대통령이 어느날 갑자기 코스닥지수 50을 500으로 열배 뻥튀기 합니다.

이건 코스닥폭락으로 인한 서민들의 피해를 감추기 위한 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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