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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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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정부를 말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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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주만경 조회수 533

이제 금융기관의 부실을 처리 해야 하는데...

아마 수백조는 서민들이 갚았을거고...

수십조는 부실채권이 되어 정부가 공적자금으로 그 부실채권을 사들였을겁니다.

공적자금은 말이 공적자금이지 이건 국민들 세금입니다.

그러니 수십조는 국민들 세금으로 부실채권을 사들여 소각 시켰겠지요.

수백조의 서민들 대출은 이때 생겨난 채권추심회사, 00 신용정보회사 라는게 생겨나게 되죠.

이들이 채권추심을 도맡아 하게 되는데, 각 금융기관에서 수십조의 부실채권을 10% 이하의 헐값으로 채권추심회사에 매각을 하게되면 이걸 사들인 채권추심회사에서 악랄하게 채권추심을 하게되니 이에 못견딘 서민들이 자기자식을 목졸라 죽이고 부모들은 자살하는 일가족동반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겁니다.

그래서 노무현정부에서 서민들 위한답시고 시행한 정책이 채권추심에 관한 법률을 시행해서 채권추심을 심하게 하지 못하게 하는 법률을 시행하게 된게 요즘에 이르게 된 겁니다.

이렇게 김대중과 노무현은 서로 연관성이 아주 깊습니다.

노무현은 김대중의 비리를 부정을 파묻어서 국민들에게 감춰주기 위해 5년을 보냈습니다.

노무현이 아니라 이회창이 됐었더라면 김대중은 지금 역사의 가장추악한 정치인으로 되지 않앗을까?

노무현은 김대중의 추악한 비리를 감춰준 것 뿐 아니라 자신도 동참합니다.

바다이야기로 수십조의 상품권을 발행하여 서민들을 도박으로 내몰아 한탕 거나하게 해 먹었죠.

이 수십조의 돈중 아마 상당액수의 자금이 친노들 정치자금으로 지금도 쓰여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친노들 자금관리는 명계남이 한다. 문성근이 한다. 말들도 많았죠.

이제 대한민국 서민층 붕괴에 대해 논 해 볼까요?

아엠프 이전에 대한민국은 자기 스스로 중산층이라고 말 하는 사람이 전체인구의 80% 가 넘었다고 합니다.

이 80% 가 넘던 중산층이 붕괴된건 단순하게 아엠프 때문이 아니라 바로 김대중 노무현정권이 붕괴시킨 겁니다.

김대중이 코스닥주식시장 조작을 하기위해 카드대란 신용대란으로 서민들의 수백조 재산을 빼앗아간게 시작이고, 뒤이어 노무현정부가 바다이야기등 도박으로 서민들 재산을 빼앗아 갔으며,

결정적인 빈부격차는 노무현이 행정수도 이전, 혁신도시 공기업 본사 지방이전등등 정책으로 벌어집니다.

노무현이 행정수도 공기업지방이전 혁신도시 건설 등으로 토지공사를 통해 적어도 300조 이상 500조 ?

막대한 자금을 부동산 매입보상금으로 시중에 풀게됩니다.

이 수백조의 부동산 보상금이 다시 주변의 부동산에 배투자 되면서 전국을 부동산투기장으로 변모 시킵니다

이때부터 땅을 가진자와 못가진자로 빈부가 결정나게 되고, 대도시의 아파트마져 폭등하기 시작해 부동산을 가진자와 못 가진자로 대한민국의 빈부가 결정되고 서민층이 붕괴된 겁니다.

이때부터 젊은이들 사이에 금수저론이 떠돌고 헬조선이라는 말이 떠 돕니다.

즉 김대중 노무현의 악락한 국정실책을 고스란이 이명박정부가 떠 안게 된거죠.

모든 나라의 어려움은 김대중 노무현이 아닌 이명박이 일으킨 것처럼. 물론 이명박도 잘한건 없습니다.

여기서 김대중 노무현 패거리 정치인들이 이명박 정책 잘못으로 몰고간 결정적인게 바로 4대강입니다.

이명박 이 미친 작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식하게 4대강을 추진하게 되죠.

4대강에 쳐 박은 돈이 50조 안 될 겁니다.

하지만 김대중 때 아엠프 극복 한답시고 300조 내지 500조는 쳐 박앗을거고...

노무현이 세종시 혁신도시 등에 쳐박은돈이 200조는 넘을겁니다.

즉 국가부채는 민주당이 다 늘려놓고 4대강을 죽어라 공격해서 모든 국가부채가 4대강 빛 인양 몰고간 겁니다. 그래서 이명박은 천하의 잡놈이 된 겁니다.

대한민국 부채 천조에 대해 분석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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