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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9시 10분

강적들

대한민국 최강! 센 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품격과 저품격 사이의 아슬아슬한 시사 쇼!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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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정부를 말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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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2주만경 조회수 545

국가부채가 본격적으로 늘어난게 김영삼등등 민주화세력이 지방자치제를 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빛을 진것도 엄청 많겟지만 , 대통령들만 쉽게 따져보죠.

김영삼이 우루과이라운드 워쩌구 농어촌 시장 개방한다고 논농사 포기하는 페농들, 어업 포기하는 어민들 폐선을 정부가 구입해 주고, 농촌에 영농법인들 만들면 수십억씩 대출해줘서 비닐하우스가 아닌 덴마크의 유리하우스 만드는 자금등등 이때 수십조 썻을겁니다.

실명제 한다고 , 느닷없이 부도난 업체들 부도난 어음을 은행에 들고만 가면 무조건 대출로 전환해 주고 그렇게 발생한 실명제 부실채권을 정부가 사들여 소각한 부실채권이 수십조 될테고 등등

노태우가 경부고속전철 공사 한다고 수십조? 이건 잘 모르겠습니다.

김영삼정부가 100조 ~ 200조 정도.

김대중이 아엠프 극복한다고 300조 ~ 500조 정도

노무현이 세종시 혁신도시 등등으로 200조 정도

이명박이 4대강으로 50조 정도

아마 이정도가 아닐지, 박근혜는 쓸래야 쓸돈도 없었어요.

물론 박근혜는 아예 국책사업을 벌려서 큰돈을 쓸 생각 자체가 없었던걸로 보입니다.

여기서 대통령들 자질이 차이가 나는겁니다.

큰돈 들여 벌이는 국책사업을 실시하면 정치인들이 얼마를 부정하게 가져갈까요?

나는 적어도 10% 이상은 가져갈걸로 생각됩니다.

이명박이 4대강 하면서 주변 땅 투기 햇을거라고 하는데, 그건 조사하면 나올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노무현 때 세종시와 혁신도시는 정치인들이 정보를 미리알고 땅투기 사업시행전 미리 사재기 엄청나게 했습니다. 이해찬이가 지금 세종시에 고속전철역 세운다고 날마다 목에 핏대를 세웁니다.

그 이유가 나는 이해찬이 세종시에 땅 투기를 엄청나게 했다는 증거로 봅니다.

이유는 천안~오송역이 20내지 30키로, 오송에서 세종이 10~20키로, 세종에서 대전역이 10~20키로

이정도의 거리입니다. 그럼 10키로 ~ 20키로 마다 역이 있는게 고속전철입니까? 지하철 입니까?

이해찬이 세종시 국회의원으로 나온거나 세종역 세운다는 자체가 부동산과 연계가 되는거죠.

이해찬 국회의원 재산 전무했던 정치인입니다.

지금은 아무리 못해도 수백억 , 수천억대가 될지도 모르죠.

지금까지 내 스스로 조리있게 정리를 하지 않은체 글을 썻읍니다만.

위 내용중 적어도 50% 이상은 진실일거라 확신합니다.

이건 유언비어가 절대 아닙니다.

내가 위에서 밝히지 못한 내용도 엄청나게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군부통치 종식 시킨 후 민주화정부에서 저지른 만행들입니다.

주변국들 일본 중국 러시아등등 모두 강한 지도자들이 나와서 강력한 지도력을 과시하며 한국을 압박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내생각에 아무 이유없이 권력을 빼앗기 위해서 장장 6개월 넘게 탄핵정국을 조장시켜 국정을 마비시킨후에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정권을 쥔 문재인정부가 들어 섰습니다.

문재인정부는 나라의 앞날엔 전혀 관심이 없고 그져 이순간 국민들 똥구녕이나 긁어주는 생색내기 정책만 발표합니다.

대한민국은 나라가 망해도 좌우 정치인들이 싸움만 할 겁니다.

거기에 국민들마져 이젠 좌우로 갈라져 만나기만 하면 싸웁니다.

이제 수십년 친구들조차 좌우로 나뉘어 싸우는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형제들 간에도 좌우로 나뉘어 철천지 원수처럼 싸웁니다.

그래서 결론은 이러다 대한민국이 또 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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